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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500 차라리 죽어야지

신디맘 |2007.03.22 10:03
조회 14,707 |추천 0

남편 월급이 얼만지 모릅니다.

 

한심하겠지요. 할말 없습니다. 그 문제로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하게도 싸워봤습니다.

 

일단은 생략하고..

 

대충 월급이 150만원 ,250만원, 150만원 250만원 이런순으로 나온답니다.(보너스가 600%이라던데)

 

자동차 대출금 26만원씩 7개월 남았구요 대출금 22만원씩 24개월 남았습니다.

 

월 300에 37만원짜리 투룸에 살고 있습니다.

 

대충 가스비 15만원 (여름엔 전기세가 그정도)

        전기세 3만원

        

        핸드폰 12만원 6만원

       

더 웃긴건 카드값이 200만원 가까이 나온다는 겁니다.

 

 

 

몇일에 한번씩 2만원,3만원 많게는 5만원씩 용돈 받습니다.

 

그걸로 군것질도 좀 하고..반찬거리도 좀 사고..가끔 밥도 시켜 먹습니다

 

 

 

 

이렇게 살아야만 한나요..ㅠㅠ

 

16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집에서 할만한 부업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재테크니 머니 꿈나라 얘기 입니다..

 

애기 낳기 전에 5년정도 사무실(경리) 다니고 했었는데..

 

참고로 26입니다.

 

남편은 남편이고 우선 저라도 좀 벌어서 비상금이라도 만들어 두고 싶습니다.

 

딱히 아기 맡길데도 없고...

 

 

이젠 폐물까지 판다고 가져가는데...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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