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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회사그만두래요!!

하얀이 |2006.01.05 10:46
조회 42,175 |추천 0

예전에 남친이 통통한 여자가 좋다구 자꾸 살찌라고 해서 심하게 고민을했던 사람인데요

저는 보통체격 아니.. 어떻게보면 약간 통통한 체격인데요...

그래두 리플다신분들의 조언으로~~ 살은 안찌우고 유지만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망년회때~~ 충격을받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166에 54키로였는데요~~

사장님이 시집도안간 처녀가 50키로 넘는게말이되냐구 구박을하셔서...참고로 사장님 사모께서는

미스경북출신이랍디다.. 지금도 169센티에 51키로 유지라네요 .......

또 새해에 저도 다이어트좀해서 올해여름에 케리비안베이도 가보고싶었거든여 한번도 안가봐서..

하는직업이 비서직이라~ 상무비서랑 전무비서들은 다 말랐거든요. (미스코리아출신,승무원출신이라)

저와는 완전 비교되는 사람들이죠... ㅠㅠ

상대적으로 제가 통통한지라..................

올해는 꼭 운동을해서 살을 빼겠노라 다짐을 했죠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들어간지 1주일차인데요

몸무게는 1키로밖에 안줄었는데 얼굴에 살이 빨리 빠지는 체질이라

얼굴이 말라가거든요~~~~ 남친이 저보고 힘든일 있냐구 아픈데 있냐구 걱정하는거예여

그래서 이만저만해서 지금 다이어트하고있다고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회사를 그만두래네요..........

정말 막~~ 화를내면서~ 그러는거예요..............................

오죽하면 다이어트하겠냐구.... 나두 먹고싶은거 양껏먹구싶다, 애들과 너무 비교되는 내가 싫다

그러면서 이해를 시키고 싶었는데

막무가내로 회사그만두래요

2틀째 전화로만 통화하고있습니다

대화는 아주 짧아요 밥먹었어? 안먹었어?  다이어트그만두면 안돼니?

밥챙겨먹어라.. 더빠지면 진짜 안본다 ....   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포기해야되나요?

 

 

  회식자리에서 술먹고 남자친구 앞에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와~|2006.01.06 08:59
내가 본 글 중 젤 유치한 고민같아여
베플백장미|2006.01.06 15:02
남친 전화오면 밥 안먹었어도 먹었다고 하면 되잖아...이!돌대가리야
베플지나다가|2006.01.06 10:44
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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