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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걸렸는데 오리발 끝내고싶네요 이제

이혼 |2006.01.07 15:00
조회 3,710 |추천 0

신랑   잘 지내고 있지 언제 올라오냐  어제 폰 안가지고 나와서 남폰빌려 문자보냈어

 

그녀 어제왔어 왕의남자 볼려구한다 잼있다길래... 자기두 잘 지냈지? 나없어 조왔니?

 

        영화 끝났다 넘 슬퍼 자긴모해? 일? 언제끝나? 얼굴 보구시퍼 마니

 

이런문자 이젠 감당하기도 싫고 파헤치기도 싫고

변명하며 화내는것두 보기싫고 짜증납니다

애가 셋만 아니라면 정말 홀가분하게 끝내보련만

작년에도 여자땜에 고생시키더니

이 문자가 자기하고 장난 심하게 치는 식당아줌마랑 장난으로 보낸 문자랍니다

황당  할말없씀당

곧 죽어두 우깁니다

식당아줌마 김포로 반찬사러 가서 언제 오냐구 물어본거라구

잘지내지 라는 말은 기억도 못합니다

그래서 대답을 준비 못했더이다

정말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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