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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500만원 번다는 놈이....한달 15만원받는 사람의 돈을

피해자 |2006.01.09 11:38
조회 834 |추천 0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어난 일인데요.....

전 지금 공익근무중인데요...

크리스마스고 해서 간만에 서울에 놀러가써요....

압구정에서 술도 마시고 일차는 빠에가서 맥주로 가볍게 마시고 이차는 조용한 로바다야끼에 가서 소주를 마셨죠

그런데 조용한 로바다야끼에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박명수동생같은것들이 호통개그랍시고

무지 떠들어대더라고요 ㅡ,.ㅡ

순간 여기서 술을 더마시다가는 나중에 쌈날거 같고해서리

친구한테 내가 일이차 계산하니깐

니가 나가서 3차를 계산하라고 해쬬

물론 위에 말한것처럼 한달에 1500만원은 번다고 자랑하던놈이라서

괜히 사람들 많고 시끄러운데가서 마시는거보단

우리끼리 편하게 술마시고 노래나하게 가라오케나 가자고 해쬬

그러다가 가라오케말고 나이트를 가자고 해서 이태원의 모나이트클럽 룸에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날은 크리스마스라고 가격도 두배고 술도 대짜리로 두병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워낙에 폭탄주를 좋아해서리 열심히 폭탄주를 마시고 술에 취해서 잠들었는데

난중에 깨어나고 보니 지갑에 있던돈이 하나도 없고

위에서 지가 계산한다고 하던놈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술값계산할때가 되니깐 자기 카드없다고 카드 없냐고 묻더라고 하더군요 친구는 그날 처음본 사람이고 저도 자고있고해서 나도 카드없다고 니가 계산한다고 해서 온거 아니냐고 해떠니

뭐 어떻게든 마시고 나면 되겠지 이러고 와따고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웨이터가 그럼 손님 집에가서 카드를 가지고 오자고 해도 못들은척하면서 다른말만 하더니 잘자고있는 제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그걸로 계산한후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더니 그 이후로 연락두절 그집에 찾아가서 부모님한테도 말했지만 집에도 그날 이후로는 전화도 안받는데 이런 인간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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