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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도 병 아닌가요~?

잠탱구리 |2006.01.10 15:11
조회 390 |추천 0

예전엔 안그랬는데 어느 때인가부터 쫌만 친하다거나 편함 차에서 자는 버릇이 생겼어요

제가 차멀미가 어렸을 적부터 심한 관계로 습관적으로 장거리 여행시 차를 타면 시체가 되어

목적지까지 안일어나는 오랜 고질병(?)이 있긴하지만....잠깐 드라이브 할때는 안그랬는데..

드라이브한답시고 크지도 않은 동내 돌아보면 전 어느새 잠이 드는데 ...............................

문제는..................

제가 또 한번 잠에 쩔어 들기 시작함 업어가도 모른다는;;;;

아는 동생들, 오빠들, 친구들, 다 포함해서 저희 집 앞에서 날 샌 경험이 다들 한 두번씩 있다지요;;

다만, 업어가기에는 한 바위덩어리 무게만큼하기에 업어다 나를 순 없다는 사실.....

정말 나쁜 맘 먹고 저 멀리 바닷가 새우잡이 배에라도 팔아 넘길 생각 함 꼼짝없이 당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주위사람들은 정신 좀 차리고 살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을 하건만 이것도 병인지

고쳐지질 않네요...

제 남자친구는 이젠 깨우다 깨우다 지쳤는지 차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면 같이 운전대에 기대어

졸구 있더라구요........이래서 우린 맬 새벽에 집에 들어가니 부모님들도 맬 새벽까지 뭐하다

들어오냐구 이상한 의심이나 받고 우린 아직 거그까정은 생각도 안하고 있건만...........ㅠㅠ

이 병을 어떻게 고치면 될까요~?

참고로 시내에서 저희 집오는 10분동안 잠이 들어 깨어나질 못해서 맬 이렇게 사고를 치게 됐습죠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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