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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멀리 있는 것은
가까이 둘 수 없기에 더 그리웁고
손 닿을 수 없는 것은 두고 바라만 봐야 하기에
더 애타게 나를 흔들어놓는다.
갖고픈 것은 왜 늘 멀리에만 있는가?
슬프면 슬픈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멀리 있는 것, 손 닿을 수 없는 것도
눈물 한 방울 떨구면 모두 내 마음 속의 것인데
그대는 언제나 내 안에 있으면서
왜 나의 것이지 못하고
긴 슬픔이 되어
알 수 없는 침묵으로만 남는가?
-박성철-
울 수 없었다.
그렁그렁 연신 눈물 맺혀도 울 수 없었다.
저무는 강가에 앉았더니
강물이 가슴 속 깊은 상처를 어루만져주었다.
노을이 낯선 나를 보며 대신 울어주었다.
그렇게라도 살라 했고
그렇게라도 살아 있겠다 했다.
깊은 날 있으면 얕은 날도 있다고
깊은 날은 흔들리고
얕은 날은 잊겠다 했다.
잊었다 흔들리다 그렇게 살라 했다.
흔들리다 잊었다 그렇게 살겠다 했다.
그리움이 깊은 날에는 / 인애란
Paloma Negra
Ya me canso de llorar y no amanece
Yo no se si maldecirte o por ti rezar,
Tengo miedo de buscarte y de encontrarte
Donde me aseguran mis amigos que te vas
Hay momentos en que quisiera mejor rajarme
Y arrancarme ya los clavos de mi penar,
Pero mis ojos se mueren sin mirar tus ojos
Y mi carino con aurora te vuelven a esperar.
Ya agarraste por tu cuenta la parranda,
Paloma negra, paloma negra donde donde andaras
Ya no juegues con mi honra parrandera, si
Tus caricias han ser mias de nadie mas.
Aunque te amo con locura ya no vuelvas,
Paloma negra eres la reja de un penar,
Quiero ser libre, vivir mi vida con quien
Yo quiera, Dios dame fuerzas que me
Estoy muriendo por ir a buscar.
Ya agarraste por tu cuenta las parrandas .
이제 우는 것도 지쳤는데, 아직 날은 새지않았어
너를 저주해야하는지,아님
너를 위해 기도 드려야하는지 모르겟어
내 친구들이 네가 자주 간다는 곳에서
너를 만나는게 난 두려워
가끔 차라리 나를 갈라서
나의 근심의 못 들을 잡아빼고싶어
그러나 내눈은 너의 눈을 안 보면 죽어버리고
내 사랑은 해돋이와 함께 다시 너를 기다려
네 멋대로 너의 즐김[파티]을 이제 잡았니
흑 비둘기야, 흑 비둘기야 어디 어디로 갔니
더 이상 내 자존심갖고 놀지마
너의 애무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오직 나만의 것이니
내가 너를 미칠듯이 좋아하더라도
이제 돌아오지마
흑 비둘기야 너는 근심의 옥살이야
난 자유롭고 싶어,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 인생을 살고싶어
신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그를 찾으러 가고싶어 죽어가고 있으니
네 멋대로 너의 즐김[파티]을 이제 잡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