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서로의 협력이 얼마냐에 달린것 같다.
가사 및 육아를 서로서로 분담한다지만... 한쪽의 회식 및 야근이나 당직이 걸렸을때는 혼자서 다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고, 둘이있을때는 분담하더라두 결국에는 다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번주 토요일은 아내의 당직으로 인해 나는 두 아이들과 밥도 먹으면서 놀아주기에 기저귀 및 우유 흐미...
둘이 있을때의 나의 분담은 밥이다. 솔직히 주중에는 서로 바쁘고 해서리 밥을 준비한느것에 대하여 별로 신경이 안쓰이는데...
주말에 밥을 하루 세끼 꼬박 준비하는데 정말 열받을때가 정말 많았다. 나두 휴일에는 쉬어야 하는디...
그러나 아내의 계속된 야근으로 인해서 퇴근후 몇시간 안되는 육아라는 것을 경험하고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아이들이 나를 가만히 안두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하더라두 평소의 두배 세배의 힘이 들어감을 깨달았다.
이번주 토요일 아내의 당직으로 인해 나는 또한번 나를 시험해야 한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것은 아내가 반대의 입장이 되었을때 나처럼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잘할수 있을까?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