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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입으로 두말! 치사빤스다

포동이 |2006.01.14 10:31
조회 1,946 |추천 0

지난 연말 인권위가 “양심적 병역거부권 인정”을 두고 대다수 젊은이들은 그러면 군대는 누가 가는가? 반문하고, 인터넷 포털 여론조사 결과“양심적 병역거부인정”반대(아직 시기상조)가 72%로“나라를 지키는 것이 우선돼야”한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번 인권위 결정에 이해할 수 없으며, 이를 주장하는 시민단체나 사람들은 자기들의 종교적 이유로 입대를 거부한다면 민주, 자유시민 임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봅니다. 특히 네티즌들은 “인권보다 국가가 우선인데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결정인가”라며 인권위의 결정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다, 우리 집 애들을 포함한 젊은애들은 속으로 은연중 기뻐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솔직히 나도 애들 병역문제에 임박했는데 그간 한번도 군대 면제라든지, 공익근무조차도 생각한바 없으나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병역을 거부하고 나선다면 부모인 나로써도 어찌 설득해야할까?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네티즌들의 이구동성, 함성을 들어보시오>
▲ “병역은 국민의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의무이며 그런 것을 거부하게 한다면 누가 군대를 갈 것이며 누구는 군대를 가지 말아야 한다는 잣대는 어떤 기준으로 실행할지 의문”이네요?
▲ “도대체 '양심적'이란 단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일까요?”고 되물으며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군제대자들과 현역 군복무중인 장병들이야 말로 '양심적'이란 단어가 어울린다.”
▲ “나라가 없어도 인권을 논할지 의문이며, 최소한의 국민의 의무는 다하고 살아야 그다음 인권을 논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국방의 의무가 개인인권 보다 우선돼야 맞는 것 아닌지요?
▲ “1월 3일 입대합니다. 병역거부권...권리란 얘기인데, 권리 이전에 의무가 먼저 아닌가 생각하며,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 하시죠. 저는 열심히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 “그렇다면 불교, 천주교도 다 양심이 없는 것이란 말이냐. 제발 정신들 차리자. 무슨 양심이 국방의 의무도 부정한다는 것이냐”라며 인권위에 수긍할 수 없네요.
▲ “모든 국민의 인권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군복무를 하는 것”이라며 “결국 양심과 인권도 그 근원은 국방의 의무에 있는 것 아닌지요?”
그렇지만 한 가지 희망을! 아직 우리사회 대다수 젊은이와 애국시민들이 건재함을 확인 할 수 있어 다소 위안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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