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나이는 올해 21살입니다.
저의 가슴 아픈 사랑의 이야기는 중 3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전에 저와 깊은 관련이 있는 이여자와도 아는 저의 어릴적 친구들까지 소개하면
초등학교 6학년까지 올라갑니다.
다소 이야기가 길어 질것같은데 읽다가 지루하시면 뒤로 버튼 눌러셔도 됩니다.
저의 초등학교 6학년때 가장친한...지금까지도 친한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4명의
남자 아이들이 있습니다. 엔군, 제이원군, 제이투군, 디군.
6학년에서 중일로 올라가는데 저희들 모두 같은 학교에 붙길 원했지만..엔군만이 혼자 다른 중학교로
떨어지게되었습니다...그렇게 3년이 지나고. 저희들의 우정은 진해가고잇는데
중3소풍날...엔군이...자기학교 여자애들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남자아이들끼리 꽃단장을 하고
노래방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마 8:8데이트였습니다...그런데 그중엔 엔군의 여자친구도 있었습니다.....
전 그애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아ㅏㅏㅏㅏ 내껄로 만들어야지 다짐했습니다...
솔직히 어릴때는 여자친구가 친구들사이에서 돌고돌고 그렇잖습니까.....
.. 결국 저는 그 여자아이를 저의 여자친구로 만들었고..
그 엔군도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중3..5월달에 저희들은 사귀게 되었고....여자애 학교에서 전교에서 노는 7명의 여자아이들과
놀면서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유일하게 담배도 피지않은 여자아이였습니다.
너무도 행복하게 100일 200일 300일이 지나갔습니다.무척행복했습니다...너무나도...
중3겨울.... 고등학교를 선택하는데
저와 제 여자친구는 같은 사단의 고등학교에 가기위해서 디 고등학교 디 여자고등학교에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아이는 번화가의 타 여자고등학교에 가게되고 저는 디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디 고등학교는 제가 사는 남부지방 제이고장에서 유일하게 머리를 길수없고 교복이 정말로
여자애들이 침뱉고 갈 스타일이였습니다..반면 여자친구가 간 고등학교는 그냥....타 남자들이 볼때
갠춘한...그런 고등학교였습니다.
고1이 되어서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4월이 되어서.... 이별통보가 왔습니다..
직접 듣지도 못하고 저의 친구 제이원군과 제이투군과 디군에게 들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타 학교보다 늦게 끝나고 땡땡이 ..외출 ...조퇴는 할 수 없기에...
제가 없을때 그랬나봅니다....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물론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왜 깨졋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별통보후에 학교에서 얼마나 울엇는지..... 고 2 고 3 때.몇몇아이들은 부모님 돌아가신줄 알았다고합니다...그렇게 한 4일인가 5일을 하루에 수업시간에 내내 엎드려 울고..울다가 선생님께 맞고
그러다가.... 한달 두달이 흘러갓습니다....
그런데 저의 그녀에 대한 사랑은 식을줄 모르고 ..항상 다모임만 보면서 옅보았습니다.
제 친구들 4명도 뻔~~~~~~~~~~~~~이 제가 힘든거 알면서.... 겉으론 힘내~ 하면서
피시방 가면 전부다 전의 제 여자친구랑 키득키득 다모임 족찌 주고받고...
정말 제가 사랑하는 여자아이와 난 연락도 못하는데 .아이들이 부러웠고 한편으로 모두 얄미웠습니다
그렇게 저의 지친 짝사랑은 1년이 흘러도 변함이 없엇고
어린나이에도 술을 먹으면 그 여자아이의 집앞에 가서 전화를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가슴이 간직한채 외로이 항상 슬픈모습으로 살다가 고 2 소풍날이였습니다...
5월이였습니다. 소풍은 일직끝나기 때문에..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꽃한송이를 들고
그 번화가의 여고앞에서 구린 교복을 입고 무작정 10시에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아무리 기다려도 그녀는 나오지 않고 점점 교내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수는 줄어갔습니다.
결국 핸드폰을 걸어보니 집에가는 버스라네요~ 후문으로 나왔다네요~
바로 택시타고 그애 집앞에 가서 꽃한송이 건네주고... 너무 오랜만에 봣는데..얼굴제대로 못보고
집에 왔습니다.
..그렇게 3개월 후~ 8월은 그녀의 생일이 있는 날입니다.
잇는돈 없는돈 털어서 꽃바구나와 케익을 생일날 점심시간에 배달보내고.
저는 그 시간에 맞춰서 저희고등학교 아이들을 한대모아..
그녀에게 전활건후 생일축하노래를 단체로 불러주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3일이 지나고는 그녀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고맙다한후에...... 처음에 자기 남자친구한테 온것인지 알고 너무나 행복했었답니다.
.. 아~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생긴것입니다....
번화가에 잇는 남자고등학교 학생이라더군요..
가슴이 무너졋습니다...
또 눈물로..몇일을 짝사랑에 허덕이며 지새웠습니다
그런데 마침..이 시기에 저의 오랜친구 엔군이 ..제가 사랑하는 여자아이의 짱친구 한명과 사귀는
중이였습니다..제이투군도....제가 사랑하는 여자아이의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 친구들이 그 번화고 고등학교에 놀라갈때면..저도 덩달에 끼어서 몇번씩 갔습니다.
한번 보기위해서.....
그런데...전 완전 병신처럼..말도 못 걸고 항상 아래만 보고.... 입도 뻥끗하지않았습니다.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생긴 그 아이에게 다가갈 수도. 쳐다볼수도 없었습니다.ㅋㅋ
한번 두번 세번까진가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나만 솔로이고 친구드 모두 커플팀으로 볼링을 치는중...
그녀가 나타났습니다.....남자친구와 함께.....................................
정말이지 남자친구 얼굴과 그녀의 얼굴을 단 한번도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볼링공이 구르는지 내가 구르는지 모르게... 그렇게 1시간이라는 시간이 일년처럼 지나가고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타러 여럿아이들이 걸어가는중에 제가 사랑하는 그녀랑 그 남자친구가
스티커 사진기로 뛰어가는걸 보고는... ...그냥 한숨쉬고잇는데...
갑자기... 출력된 사진을 들고는 저의 친구들하고 그녀와 그녀남자친구가 모여서 보는것입니다.
머여~ 키스햇어?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무너졌습니다.
집에가서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애를 잊기 위해서....3명의 여자를 사겨보고..다모임에 사진도 올리고 했지만.
모두 2주 3주 사귀고는 깨졌습니다.
저의 마음은 그녀를 행해 있엇기 때문에..... 도저히 사귈 수 없엇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가 생긴 그녀를 좋아하고 술먹고 집앞에 찾아가고... 셀 수 없엇습니다.
그렇게 저의 고 2는 지낙가고..
열심히 공부해야할 고 3이 되었습니다.
.... 고 3 초에는 저의 친구 제이엔투군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그 번화가쪽의 술집에서 파티를 하러갔습니다.
4명친구이외에도 11명의 오랜 친구들중..유일한 인문계생은 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옷도 츄리닝 입고...좀 늦은 시간에 갔습니다.
.... 술도 마시고 축하도 하고잇는데..... 제 친구 엔군이 귓말하길...
야~~ 그녀가 오늘 니 너무 보고싶대...
이랬습니다..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딱 2년만에... 날아갈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바로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엔군의 여자친구가 잇는
커피숍으로 뛰어갓습니다.....
이번에 얼굴도 보고........ 그녀 앞에 놓은 수능책도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녀의 친구들이..저에게
야~~ 좋냐???
그러길래 좋다면서..... 그렇게 삼십분정도를 이야기 하다가 다시 엔군이랑
제이투군의 생일파티장소에 갓습니다...가자마자..파티가 끝나고..아이들모두 해산 분위기로
술집 밖에서 모여잇는데
정말 제이투군과 디군이 저에게 오더니...
야~ 할 말 잇는데..... 슬퍼하지 말고.참고 견뎌내고 이겨내고 진짜 세상에 여잔 많다...
이랬습니다....저는 머냐고 꼬라지내면서 빨리 말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말하더군요~
야~ 니가 좋아하는 x x.그녀..말이야. .... 저번달에 낙태햇어~~~~~
안믿었습니다.그럴 여자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도 저는 잘 알고잇엇습니다.
절대 믿지 않앗으나.
모든 친구 11명은 다 알고있었습니다.
오직 저에게만 알리지 않고 있다가 오늘 말한거였습니다.
하늘이 더욱까맣고 ...눈에 배는게 없엇습니다.
그리곤 결심했습니다...둘다 밟아 죽여버리겠다고...
독해졌습니다.
고 3 첫번째 모의고사 본 날...
그녀의 남자친구 학교로 달려갔습니다... 사정없이 밟아버리고 두들겨 패버렸습니다.그러다가 때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햇습니다...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았습니다. 아니 병신...같은 그런.....
그리고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사랑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여자를 그렇게 남자때리듯이
두들겨팼습니다..... 여자아이는 미안하다고도 말하고.... 먼 상관이냐고도 말하고...
그럼...저번에 나 보고싶다고 오라는거는 멉니까???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저는 4개월정도...잊엇다고 생각하고 다모임도 탈퇴하고..공부에 전념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낙태한 사실마저 용서가 되는 저였습니다... 너무 사랑해서...그 녀의 중학교 모습만 떠올라서
잊으려해도 잊어지지 않고 가슴속 응어리가 져서 남아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도 그 남자랑 계속 사귀고..전 도 긴 짝사랑과 공부속에 빠져있었습니다.
결국 수능을 보게 되고.... 이젠 제에겐 자유에 시간이 왔습니다
머리도 길고 멋도 내고........ 전..그녈 잊기도 다짐했습니다.
멋있게 살기위해서....................................................................3년의 짝사랑 고통..공부.
다 잊고 멋있게 살려했습니다.
그런데 수능이 끝나고.그녀는 그 남자랑 깨졋다는 소릴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모여... 라이브 까페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그녀도 친구들이랑 온것입니다.
전 눈도 안마주치고.그저 춤추고 술마시고 놀았습니다..
그 아이의 옆 복도를 지나칠때도 절대 쳐다보지도 않고 피했습니다.
지나가는데 손을 치길래.....옆구리를 지르길래 무시했습니다. 술마시고 노는데 전화오길래 전화기도
껐습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놀던중... 그 테이블의 한 여자가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말하기를
그녀가 나를 그녀테이블로 오라는것입니다.
그런데..이게 문제엿습니다..저는 저 자신도 모르게..그 테이블로 뛰어가서는
병신처럼 바보처럼......마치 너무 많이 좋아한듯이 짝사랑한다는 티를 낸것입니다....
그녀가 말하길 밤을 같이 보내자길래....이상하게 너무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곤...... 밤을 지새우며 지난 3년의 나의고통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곤..복수심과도 같은........ 정말... 예전에 모습이 전혀없는..하나도 없는 그녀와.관계를 가지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3달은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3년의 고통아~~ 저리가라~~
미칠만큼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 저의 여자친구가 된 그녀가.
야~ 나 시내들렷다 갈테니...우리집에 가있어~~
이러길래. 난 혼자 그녀의 집에서.그녀의 방에 있엇습니다.
그러다가 책꽂이에 3개의 그녀의 고딩시절 다이어리를 발견합니다.
두개는 그녀의 일과를 적어놓은 다이어리이고.하나는 전 남자친구와의
한권이 너무 빽빽하게 채워진 스티커 사진과 자신의..... 일기들이였습니다.......
전 무너졌습니다.... 속으로 너무 울었습니다.
아~~ 난 도대체 무엇인가..왜 사귀는가...
그때부터...전 남자친구와.그녀의 숨길수없는 제가 알아버린 과거들이 머리에서 지워지지않고
자꾸 떠올랐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품 안에서 허덕이는 그녀의 모습은
정을 더이상 쌓을수 없게..팍팍 떨어뜨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전 내색도 하지않고 6월까지... 6개월동안 화도 내지않고
잘 사귀었습니다.......그러다가.더이상.... 제 자신이 힘들어서 깨지자고햇습니다
3년사이 너무 심하게 변해버린 그녀는 예전에 내가 3년동안 미치게 기다린 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관계를 가져도.... 자꾸 저번 남자친구 그 새끼 얼굴이 떠오르고.....
난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그녈 차버리고..... 있었는데..그녀는 저에게 너무나도 매달렸습니다..
무려 2달이나...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녀가 저에게 매달립니다....... 다시 사귀면서 잠시 행복하고
많은 관계도 가지고.... 변한 그녀에게 맞추면서..... 완전...성에 미친 동물처럼.....
그러다가 저는 마음에 앙금이 생겻습니다......
진정한 복수를 하겟다고....
임신시켜버리겟다고 다짐하고는...........................
결국 임신이 되었습니다...
더 싫어졋습니다.
빨리 떼어버리고 깨졋습니다..............................................
완전 멀쩡한 너무도 착한 여자의 인생이 한 남자와의 사랑과.
또 다른 바로....저의 사랑에 배신당한 그 마음에.......배리게 되엇습니다....
깨진후..다시 나때문에 상처받앗다는 생각때문에... 다시 사귀고..깨지고 사귀고.
지금은 다시 사귄지 1달정도 되어가는데.
깨지면 제가 또 힘들어지기때문에....물론 그녀도 힘들어합니다..저보다 훨씬 더.
그런데 전 지금 그녀가 싫습니다...
그저 저는 그녀를 혼자 미치게 짝사랑하던 그때가 너무 좋습니다...
..
열중 하나의행복한 웃음과 기쁨을 보기위해...아홉개의 아픔을 가슴에 묻는 지금의 상황.....
가슴이 미여져서 미칠듯이 매일매일 아픕니다.....
긴글 감사합니다.......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