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 후배가 일요일날 외국인과 같이 익산에 갈 일이 있어 나갔다가 왔는데
얘가 잔뜩 겁먹고는 움츠려하는 거였습니다.
알고 봤더니 익산에서 콜택시를 불렀는데 다른 콜택시가 온 것을 자기가 부른 택시로 잘못 알고
타고 그냥 왔더군요 그래서 잘못 탄 것을 알고 콜택시 회사에까지 전화를 걸어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는데도 욕설과 협박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한참 뒤 이번에는 음성 메세지를
남겨놨습니다.
....운이 좋은 줄 알아라 .......우리 사람들이 연락해서 찾으면 너정도는 쉽게 찾는다
.....00안경점에다 돈 4천원 갖다놔라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등등
하도 어이없어서 녹음을 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