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많이 힘드네요..
올해 21살됩니다... 참....짝사랑 힘든것이네요..
여기 글도..고민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
작고 귀여운 사람입니다.. 동갑이구요..
대학들어가서...첫눈에 반했다고해야할까요.....
하지만 학기초엔 만날 기회도별로없고..친하지 않았습니다..
반했다기보단.. 그냥 귀여운 아이다.....좋은감정이 생길것같은 분위기였죠..
하지만 친해지기가 힘들었습니다...뭐 결국..오리엔테이션에서 본그녀를 멀리서 혼자
약간의 좋아하는감정만 만들어논체...있었습니다.. ..
그후..날씨가 좀추웠던것같습니다..엠티가는날이었죠...제가 좀 친한 친구와..그녀가 잘붙어다닌것입니다... 친해져봤자..뭐 학교에서 잘지내던남자애였지만... 아주 잘붙어다니는 것입니다.......
엠티때도 같은방이되었구요......여차저차 엠티를 끝내고....집에가는 버스에서도 둘이붙어있더군요
그때만해도 그냥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그 남자애와 전 친하니까.. 남자 4명과 여자 3명...그녀 포함해서..술을 같히먹게되었어요
저랑 친한 아이가 그아이를 좋아하는가봅니다... 그리고 저말고 다른애들은 그걸알고있나봐요..
미뤄주는 분위기가 되더군요... 하..전 그걸 앞에서보고있었습니다.. 애들 장난식으로 너얘좋아하잖아
그런식으로얘기하다가 장난식으로 나도 얘좋아해 하면서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근데 결국 둘이사귀더군여.....하지만 그둘은 오래가지못했어요.. 1주일정도가다가 깨졌더군요...
그래서 전 ..그녀에게 연락하고 다른친구와 잘놀았습니다...친한친구니..머네..베스트네...
그런소리하면서.. 전 그녀와 연락하고 만나 놀고..그랬죠.. 헌데... 저랑 친했던 그녀와 사겼던 애가..
술먹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나쁜애라고... 니가 걔랑 놀면...너 나랑 친하지않았냐고...
그때까진 뭐.. 그애를 많이 좋아한게아니라.. 의리를 택해야겠다...했습니다....
결국 또 멀어지게되었죠... 그후.....방학이지나고...방학동안 좋아했던 누나에게 고백한후
차였습니다..그리고..많이 힘들었죠...방학이 끝난후....전 다른애들과 놀면서 ..그애의 소식을 갖게되고... 그애가 자취를 한단 소리를듣고.....노는애들끼리 또 편성이되었죠..4명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랑이란걸 느낀건 그때부터였습니다...같히있는시간도오래고.. 그아이 성격 부터 좋아하는것까지 몇가지 약간알게되었습니다.. 성격은 좀많이....변덕스럽고..저도B그녀도B형입니다...
까다롭고...체격 외모와 다르게 털털하구... 귀여운..경상도 사투리를쓰는 아이...
점점 친해지며.. 저에게... 바보같은 착각을하게만들더군요.. 얘도 날 조금이나마 ....좋아하는건아닐까? 솔직히 전 못생겼습니다.. 뚱뚱합니다...돈도 별로없습니다.. 해줄수있는거라곤.. 잘해주는것 뿐입니다.. 전 최대한 잘해주었고 원하는건 왠만해선 다해주었습니다.....그아이는 다른 애들보다 유난히 저에게 잘 안기고...그랬습니다...정말.. 착각을 하게끔..말이죠.....제가 설거지하고있을때 뒤에서 안아주고.. 어떨땐 정말 안아주기도했어요... 슈퍼갈때 추우면 제 품에 들어와서 가기도했고..꼭 연인같았쬬 .. 모르는사람들이보면 연인인줄 알았을꺼에요............전..그녀와 사귀지않아도 그행복을 누릴수있었고.....고백을하지않아도... 사귀지 않아도...이정도로 행복하다면.. 차라리 이정도만 나혼자 사랑할수있다면.. 고백하지않고 이렇게 남는것을 택해야겠다고생각해..고백을 하지않았습니다....
이아이 참 작고 이쁘고 귀여운아이에요.. 자기는 맨날 얼굴괴물이라고하지만... 인기도 많죠...
어느날은...메일같히다니니..친구들이..물어보더라구요..너희둘 사귀냐구... 전 안사귄다구했지요..
그랬떠니 그물어본친구가 하는말이..걘 너랑 사귄다고 얘기하던데??라고...
아...그녀에게 물어봤습니다...사귄다구했어? 그랬더니...응 그러고 왜? 냐고물었더니...
귀찮잖아... 라고 .. 그냥 웃고말았습니다....고백 할까말까 많이 고민했죠 정말많이..
근데 겁이났습니다... 사귀지도않은체 저도 나름대로 이런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행복하다고 생각을하고.. 저도 그만큼 사랑을 주었구요... 길거리를 손잡고 돌아다니지못하고.. 키스한번하지못하고..
저에겐.. 힘들긴했지만.. 고백해서 만약 그녀를 잃게된다면..차라리...손잡고돌아다니지않구..
그녀옆에서 친구처럼.. 지금처럼.. 잃지만 않는다면...그길을 택하는게 좋겠다구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많이힘듭니다..그녀가 많이먼곳에살아요.. 전 그녈 볼수없습니다...
하지만 그 고향에 그녀를 좋아하는 후배가있습니다...저랑 있을때도 문자 엄청 많이왔구요..
그애가 절 아주 불한하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불안하게 만들고있습니다..
그애는 잘생기고 날씬하고 그녀 스타일이라고 그녀입으로 말하더군여...........
근데 왜안받아주냐..했더니... 사귈거면 2년전에 사귀었다고..........전 안도했지만..언제그녀가
그에게 갈지..모르는것입니다.....................
그녀..일끝나고와서 네이트온에 들어와있으면 저랑 약간 대화합니다........
그리고선..갑자기 잠수탑니다....또 게임하나.......같히할려고들어가보면..........
그애랑 같히하고있습니다..........그래서 한번은 쫓아들어가 같히 게임했습니다.....
요즘 이런것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제곁에없어 힘든것도있지만....왠지 느낌에..
저를 따돌리고 게임하러 가는것같습니다...게임 같히하자는 말도없습니다.....
더욱 불안한것은.....이제 제가 그녀옆에 있지못한다는것이죠.........
3월달에 군대를 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까짓것 군대가는데 고백한번해야지.......그생각도이제 안됩니다............
군대가기전에 볼수도없을까봐요...........그렇다고 사귀기엔 시간도얼마남지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남이 저를 좋아할만한 사람이 못되지만..정말 만약 그녀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해서
약 한달정도만 저랑 사귀게된다해도...제가 군대를가면 그녀는 많이 불행할것입니다..
중요한건...그녀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고....고백할 용기는 있지만 그녀를 잃어버릴 두려움이
더크다는것입니다....
정말 모르겠네요 힘이들어요.....
제 주위에 있는사람들은 안봤으면 좋겠군요....제가 너무 창피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