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톡 먹었다//ㅋㅋ
근데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저 완전 찌질이 되고, 남자친군 최강 바람돌이 된거 같은데..ㅋㅋ
어떤분의 답글 중에서 "님을 좋아하지 않는겁니다" 이말보고
바로 제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죠
[너 나 안좋아해?]
완전 욕만 먹었습니다..ㅠㅠ
그냥 [아니]이 한마디면 될 것을....ㅠㅠ
어쨌든 많은 답글 중에서.. [그게 뭐 숨길일이라고..]이말에 100점 만점 드립니다!!!!ㅋ
나한테 미리 말만해줬으면 첫사랑인들 대수겠습니까?
말안하고 숨긴게 나쁜거죠// 나쁜넘..
별거 아닌걸 왜 의도적으로 숨겨가지고 괜히 의심 받냐고요
같은 글이라도 이게 공개일때랑 비공개일때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느낌이 확 다르잖아요? 그죠? 치치치~
할튼 제 남자친구 그건 진짜 미워요..
근데 왜 아직도 안헤어지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던 몇몇분들...
그래도 그녀석때문에 속상한날보다 행복한날이 더 많으니까 매일매일 기대를 안고 사는거죠^^
손가락 아프게 열심히 타자날려주신 많은분들께 감솨 또 감솨^^ㅋ
2006년 돈 복 많이 받으세요!!!!!!!!!!
♡♡♡♡♡♡♡♡♡♡♡♡♡♡♡♡♡♡♡♡♡♡♡♡♡♡♡♡♡♡♡♡♡♡♡♡♡♡
지금까지 자기 친구들 안보여준건 서로 거리가 멀다 보니까 어쩔수 없었다고 치고요.
가족들 안보여주는건 원래 그런거 안좋아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고놈의 싸이가 문젭니다!!!
첨에 저랑 사귀기 시작했을땐 공부니 뭐니 핑계를 대면서 싸이를 없애버리더군요...
하지만 전 그때 한창 싸이를 즐기던터라 남자친구에게 거의 반 강제적으로 싸이 가입을 부추겼죠
그렇게.. 저랑 일년이 넘게 사귀는 동안 일촌을 나 외에는 거의 만들지 않더라고요.
일촌이라고해봐야 내가 아는 몇명의 사람들이 고작이었죠..
그래도 우리 알콩달콩 잘 지내는거 그 사람 친구들한테도 자랑도 하고 싶고,
이 남자 여자친구 있음을 간접적으로도 알리고 싶고.. 뭐 그랬는데 좀 섭섭하더라고요..
그런데 몇일전 남자친구와 크게 싸워서 헤어질뻔 한적이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잠시 헤어졌었죠...몇시간 가량을..(우리 원래 줏대 없습니다)ㅡㅡ;;
어쨌든 그리하여 그와 일촌을 끊어 버렸고, 비밀번호도 바꿔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선 몇시간후에 화해하고 다시 잘해보자 했으니까 싸이는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전에 그의 싸이를 가보니 메인 사진이 바뀐건 그렇다치고,
싸이 비밀번호를 바꾼것도 그렇다치고, 방명록을 비공개로 바꾼것도 전부 다 그렇다칩시다.
그러나 제가 정말 화가 나는건......... 바로....... 그에게 일촌들이 생겼더군요...
그의 일촌평을 보고 알았으니 그여자뿐인지 아님 더 있는지는 확인할길 없습니다ㅠ
어쨌든 제가 정말 화가 나고 이해 할 수 없는건...
저랑 일촌일때는 다른 친구들이 일촌신청을 해와도 다 거절하던 그녀석이..
왜 저랑 일촌을 끊고나서..... 제 사진이 모두 다 지워진 후에....... 일촌을 만들었냐하는 겁니다.
제 사진이 있을때는 제 사진을 일촌공개로 설정 해놓고 절대 일촌을 만들지 않던 사람이...
이거... 이 남자가 저를 부끄러워하는거 맞죠?
제가 예민한건가요?
나를 부끄러워하는 남자친구........ 속상합니다...
내가 그렇게 못난 여잔가ㅠㅠ
[보탬]
쫌 전에 그녀석을 마구 닥달해 겨우 비밀번호를 알아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늘어난 일촌은 단 한명 뿐이더군요..
일촌명 조차도 ★이쁜누나★인.. <-별표 백만개ㅡㅡ^
아, 근데 싸이를 모두 일촌공개로 바꾸고 방명록도 비공개로 만든 시기가
이 누나와 일촌을 맺은 시기더란 말입니다.
그 누나의 싸이를 가보니 제 남자친구가 방명록게 글을 남겼더라고요
그 글을 읽어보니 제 남자친구가 친구찾기를 통해 그 누나를 어렵게 찾아냈고,
먼저 일촌신청까지하고..
그리고.. 더욱이 기가막힌건..............
제 남자친구 원래 자기 싸이에 사진 안올립니다.
그녀석 사진은 거의 제가 올려주고, 나머진 겨우 남의 홈피에서 스크랩해오는 정도죠.
근데 이누나가 "니 홈피는 왜 스크랩한거 밖에 없냐? 니 얼굴이 쪼만하게 나와서 잘 못알아보겠다"
이런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고 바로 자기 손으로 자기 사진을 올렸더란 말입니다.
것도 정성스럽게 네장씩이나ㅡㅡ^
그리고....... 쫌 더 기가막힌건.....
제가 올려줬던 사진들은 모두 비공개로 바꿔놓고..... 자기가 다시 올렸더군요....
이남자 나를 부끄럽게 여기는데다가 바람끼까지 있는거 아닌가요? 씨~앙~ 죽었어!!!
이남자가 요즘들이 이주에 한번씩 만나는 쪽으로 유도를 하는데..
이거 혹시 홀수 주에는 저를 만나고 짝수 주에는 딴 여자를 만나는게 아닐까요?ㅋㅋㅋ
답글 좀 많이 달아주세요..
악플도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