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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청순한 그녀와 철없는 그의 이야기 (실화)

순수청년 |2006.01.18 03:17
조회 67,794 |추천 0

세상에 제 글이 톡이됐네요.. 처음쓴건데 아무튼 여러분들의

 

성원 감사드리구요  그런의미에서 오늘밤에 2탄 새로운 얘기를 쓸까해요..

 

그것도 많이 읽어주시고  순수청년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그 일이 그거 쓴날 일어났으니 그 커플분들이 다시 올지는

 

 저두 지켜봐야할 거 같네요~

 

2탄두 톡에 도전하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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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트톡 회원님들

 

우선 제 소개를 간단히 할꼐요 전 27살 현재는 용돈벌이겸 PC

 

방에서 야간 알바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매일 구경만 했었

 

는데 조금 전에 황당한 일

 

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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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에 종종 오는 커플이 있다.   그 커플 척 보면은 남들

 

처럼 닭살을 떠는것두 아니고 여자분은 말이 별루 없고 조용

 

조용하신 성격이다.   그리고 청순하고 착하고 얌전하게 생기

 

셨구남자분은 약간 철없이 보인다 추정컨데 여자분은 직장이

 

있고남자는 백수 인듯 싶다.

 

왜냐하면 계산을 보통 여자분 혼자서 다 하기 때문이다. 그리

 

고 둘의 나이는 한 서른정도 때로 추정이된다.

 

오늘도 출근을 하니 그 커플이 커플석에서 앉아있더라

 

나는 평소와 같이 가게도 치우고 카운터도 보구 그렇게 시간을

 

보냈었고 시간은 새벽 두시정도로 흘렀다. 손님이 많이 빠져서

 

인터넷 서핑을 하던도중 여자분이 굳은 얼굴로 (약간의 눈물도

 

보이는듯) 가게를 뛰쳐 나가더라

 

나는 뭔일인가 싶어서 사태를 지켜 보았다. 추청컨데 둘이 아

 

마 다투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여자분이 화가나서 먼저 확 나와버린거같다. 이어 그녀

 

의 남자 뛰쳐나오면서 나가려는 그녈잡았다.  나는 속으로 생

 

각했다. '저 남자 미안해서 여자를 잡아서 화해 하려는가보다..

 

'하고 그여잔 그남자에게 이끌려 다시 들어왔고 문앞의 카운터

 

에 있던 난 그 광경을 다 보았다.

 

그 남자 그여자를 보며 한마디 했다.  "이렇게 나가버리면 어떡

 

해...   계산은 하구 가야지..나 돈 하나도 없단 말이야... "

 

 ㅋ 순간 웃음이 나왔다. 그남자 돈이 없었나보다.

 

그 여자 어이 없다는 듯이 그남자를 살며시 쳐다본다.. 이윽고

 

그 청순한 그녀 그를 보며 내가 들리지않을 정도로 나지막히

 

속삭인다...

 

 

 

 

 

 

 

 

 

 

 

 

 

 

 

" 개새끼 "

 

 

 

 

 

그러곤 계산을 했다..

 

그 남자는 내가 들은지도 모르고... 날 보며 히죽 대더라...

 

 

 

  보드 신을 때마다 생각나는 그 사람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돼지씨 |2006.01.19 09:40
다음에 그 남자분 오면, PC방에서 주는 그 카드에 개새끼님 이라고 적어 주시오
베플죠낸독한쉑기|2006.01.19 20:12
그상황에서까지 마일리지를 아끼다 .. 죠낸 대단헤
베플머하러사귀냐|2006.01.19 11:58
진짜 입에서 욕 나오게하는 남친일세.......개섹이 아니라 호로섹아냐~여자 등쳐먹고 사는넘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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