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오빠가 집에갔다온다길래 그래라고했죠...
저녁에 델러왔는데 보니깐 엄마랑 같이왔더라구요...계란이며 더덕무침에 콩나물에....
(제가 반찬을 못하는걸 알고 조금씩 해주신답니다.....)
오빠랑 저의 보금자리를 보여주고 엄마랑 셋이서 밥을 먹으러갔다가 엄마가 검은쌀하고
현미, 찹쌀준다고 같이 집으로 가잡니다....
드뎌 첨으로 오빠집엘 들어가게되었답니다.....
생각보다 아니 생각이라할것도 없이 집.....괜찮더이다.....
농장처럼 마당에 여러가지 야채채소를 키우고 조립식 건물....
이때까지 오빤 이런집이 머가 그렇게 속시끄럽다고안보여줬는지....어이가 없더이다...
엄마는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더라구요...오빠 큰형은 혼자서 라면.....
자랑했죠 엄마랑 셋이서 맛난거 먹고 왔다고...ㅋㅋㅋ
토욜날 오면 찜닭(서울에선 닭도리탕이라고도하는데...)해준다고 오랍니다...
일욜은 같이 대구 서문시장에 가자고도 하시고....엄마는 딸이 생겨서 넘좋데요...
큰며느리는 며느리로써 그렇고 전 나이도 나이고 막내라서 딸같다고 먹고싶은거나 뭐
오빠가 못하면 다 갈켜달랍니다..오빠 혼줄내준다고....어제 집에도 갔다오고 엄마두 우리가 사는
곳에 와서 보시구....넘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오늘은 그래서못하는 요리지만 맛난거 해줄려구요....ㅋㅋㅋ
참 그리고 오늘 저희오빠 면접보러간답니다....너무너무 이뽀요....
보고있어도 계속 또 보고싶고....ㅋㅋㅋ
참 요리책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가 괜찮다고해서 그거 주문했답니다.....ㅋㅋㅋ
앞으로 요리 연습을 마니해야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