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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실수...?

소심한아이 |2006.01.20 16:47
조회 42,108 |추천 0

맨날 그냥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한번써봅니다~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없을수도있으니 이해해주세요 ㅎ그리고 편의상 반말을 사용해도이해해주세요~ㅋ

 

음..때는 바야흐로 초등학교 3학년때

 

보통3학년쯤되면 쫌컷다고 생각할 나이이다..ㅋ 적어도 나는 그랫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와 나는 아는 누나칭구집에 놀러간적이잇었다

 

(참고로 그때 누나나이는 중1때)

 

셋이서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잼있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한참 시간가는줄 모르고 잼잇는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무쟈게 내배에서 거대한 소용돌이가 일으키는 것이엇다  -_-

 

배탈이엇다 그것도 엄청나게 큰놈으로,,

 

배가 너무아파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거의 똥구멍 바깥에 나올랑말랑,,,

 

그건 경험해본사람이 알것이다,,, ㅋ

 

극도의 예민한 상태 -_-;;;;;;;;;;;

 

엄청난 비상사태.,,하지만 그때만 해도 내나름대로 소신이있엇다

 

밖에서는 절대 큰거(?) 볼일을 보지않는다 -_-; 철칙이었다,,

 

여러분중에서도 집에서만 볼일 보시는 분있을꺼에요,,특히나 어렸을때,,

 

부정하지 말고 인정하세요,,ㅋ

 

지금까지 매일 집에서만 큰거 볼일을 받기땜에 남의집에서 큰거볼일을 보는것이..작은거도 아니

 

고.. 나나름대로 왠지모를 거부감이라고할까..?자만심이라고할까,,????

 

어쨋든 내머리속은 매우 복잡하게 기어가 맞물려 돌아가듯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햇다

 

순간 많은생각을햇다,,,엄마 아빠도생각나고,,하늘이 원망스럽고..,,ㅋ

 

만약 여기서 화장실에서 큰거를 보고나오면 냄새가 남지 않을까,,??

 

변기가 막히면 어쩌지.,,??

 

날 똥쟁이라고 놀릴껀데..아 쪽팔려..그럼 누나 칭구 집에 다시 못오는거아닐까..??

 

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되엇지만 예의바르기로(?)  소문이 났엇던

 

난 나로써는 엄청난 일이엇엇다,,하늘이 노래지면서 숨결이 거칠어졌다

 

빠르게 머리 회전을 하는동안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지만,,

 

최고로 괜찮은 방법은역시..,,

 

 그냥 그자리(쇼파)에서 볼일을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왜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보통 예를들어 팬티에 오줌을 약간 쌋다 치자

 

솔직히 냄새 많이 안난다 티가 별로안난단말이다-_-

 

그때 때마침 삼각팬티도 입었겟다...

 

다리만 살짝(?)오무려주면,,,팬티에서 시작된 똥냄새가 허벅지를타고 발목을 내려와서..

 

상대방코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릴것이고 지금누나들은

 

수다에 정신이 팔려있으니 정신없어서 모를꺼니깐 대충 시간때우다가

 

나중에 집에가서 갈아입으면 되겠다고 생각햇다 ㅋㅋ

 

그까지 생각하고나서 나는 즉시 실행에 옮겼따,,쏴아아~

 

맞다,, 나 그때 똥쌋다,,,,,그것도 너무나도 당당하게 쇼파에서,,

 

시원했다- 글고 난 치밀하게도,, 들키지 않기위해,,, 누나들에게 끊임없이 말을건네었다,,

 

난 나나름대로 완전범죄라생각하고 있었는데...그랬는데...난 해맑은 미소를 띄고잇엇는데,,

 

내계획에는 한치의 착오도 없었는데,, 그랬는데,,,

 

약 30초가 지나니깐..누나친구가 갑자기 수다를 멈추더니..청천병력같은소릴했다...

 

 

 

 

"야,..야...잠시만....잠시만..근데.. 무슨냄새안나나???"

 

 

 

무슨냄새안나나??

무슨냄새안나나??

무슨냄새안나나??

 

 아.. 정말눈앞이 캄캄하고 정신이 아찔했다.

 

식은땀이 내등줄기를 따라 내려가는걸느꼇다,,나는 세상이 무너지는줄알앗다..

지금생각하면 누나친구도 황당햇을꺼다 친한친구동생이 자기집에 놀러와서

화장실도 2개!!나잇는데 조용히 쇼파에 똥누고 모른척하고있었으니말이다,,

미안하다 누나야,,인제 안그럴게..ㅋ

 

 

  여러분 혹시 회사에서 화장실 같이 쓰나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6.01.21 13:54
나는 누나네 집에 놀러갔다는 첫줄만 보고 조낸 기대했다
베플냄새맨|2006.01.21 09:07
누나 얼굴에 대고 누나똥칼라파워를 외쳐줬어야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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