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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해고의 위험을 의심하라

직장인 |2007.03.27 16:09
조회 747 |추천 0

인력개발팀의 주요 비밀 임무 중 하나는 회사를 법적으로 보호하면서 원치 않는 직원을 제거하는 것이다.

회사는 해당 직원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또는 무엇이 문제인지 절대로 말해주지 않고 그를 조용히 제거한다.

회사는 더 이상 "당신, 해고야!"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건 부당해고의 소지도 있고 법적으로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고 절차도 훨씬 교묘해졌다.

당신도 이 교묘한 절차를 알아야 회사에서 입지가 어려워졌을 때 대처할 수 있다.


회사가 원하지 않는 직원을 제거하기 위해 가장 흔히 쓰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직원이 제 발로 나가게 하는 것이다.

직원이 스스로 나가면 회사는 직원을 해고할 때 발생하는 법적 책임이나 비용 등의 번거로운 절차에서 자유롭다.

또한 퇴직금 같은 기타 책임에서도 훨씬 유리하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 방법을 아주 교묘히 사용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이런 상황에 처하더라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다음은 회사가 직원을 ‘스스로 나가게’ 유도할 때 나타나는 몇 가지 징후들이다.

 

★ 지나치게 무시당하거나, 격무에 시달리거나, 임금이 적다고 느끼며, 성공 가능성이 없는 업무만 맡는다.


★ 상사가 다른 직원을 대하는 태도와 다르게 당신에게는 적대적이다.


★ 근무환경이 좋지 않은 곳으로 자리가 이동되거나, 다른 직원들이 맡지 않으려는 업무만 배정 받는다.


★ 도저히 맞출 수 없는 마감 기한 안에 업무를 끝내라는 비현실적인 지시가 내려온다.


★ 상사가 지나치게 낮은 인사고과를 준다.


★ 당신의 업무를 ‘도와 줄’ 직원이 배치되고, 당신의 고유 업무를 그에게 모두 가르쳐주라는 지시가 내려온다.


★ 소속 부서가 계속 바뀌는 바람에 제대로 할 줄 아는 업무가 하나도 없다.

 

본인이 이런 경우에 쳐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대부분은 견디기 힘들어서 회사의 의도대로 스스로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할 때에는 끝까지 버티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 글의 내용은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서돌, 신시아 샤피로 저)이라는 책을 기초로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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