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월달에 한 남자를 알았습니다
클럽에서 알게됬는데 전 몰랐어여 그사람이 거기 사장이라는걸.
나이는 많은편이 아니랍니다..이제 서른이 된거니깐요.
어찌하다보니 부비부비 하다가 친해졌고 계속 클럽을 다녔어여..ㅋ
일명 죽순이라고들 하죠..근데 그 남자 눈에 띄게 제가 있는곳만 빙빙
돌면서 한마디씩 말걸고는 가고 그러더니..어느날 배고프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배고프다고 했ㄷㅓ니..거기 디제이 생일인데..케잌 먹고가레요.
저랑 늘 항상 같이 클럽가는 언니가있는데 언니랑같이 케릭먹으러 VIP자리에갔습니다
긍데 데킬라가 오더군요..참고로 전 술로 못먹고 웬만해서 아예 안먹어요
자리에 앉았는데 그 남자가 옆에 앉더라고요 ..술을 한참먹고.이제 클럽끝날시간이라
대충 어수선한 분위기.. 절 무릎에 앉히더니만 티 안으로 손이.ㅋㅋ 물론 뱃살만 만졌어요
그래서 이사람 이상하다 생각했죠..그 이후로 더 친해졌고
밖에 나와서 소주도 마시고 밥도먹고 한참을 그러다..
어찌하다 그 남자와 모텔을갔죠..;; 자꾸 우리집에서 재워달라기에..혼자 모텔가서 자라고 했드만
같이 가자네요..솔직히 싫지안아서 같이갔습니다..관계까지는 생각안했지만.
그냥 자는거 보고 나올려고했거든요..혹이라도 소문나면 안되니깐..
긍데 어쩌다 같이 누웠는데 너무 편하고 조아서 키스를 하게됐고..그러다..일만들었죠 ㅎㅎ
그 이후 나중엔 저히집에 와서 자고 가고그랬는데.. 한구석에 걸리는게 있었죠
그 남자 여자친구가 있었거든요..긍데 그 남자는 밤에 일하고 여친은 낮에 일해서 만날시간이
없데요..ㅈㅓ도 밤에 일합니다..그래서 그 남자랑 저는 만날기회가 많죠
자기 여친은 너무 무뚝뚝하고 그래서재미도 없는데 전 애교도 많고 이쁘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관계를 유지하면서 만나고 있는데..기분이 안조아요
요즘은 그사람 여친 싸이에 가면 없던 그 남자 사진도 있고 .. 그 여친 무뚝뚝한거 빼고는
저보다 잘났거든요 둘이 사이가 마니 조아진듯해요.
그래서 신경쓰여 물어봤죠..여자친구한테 잘해주라고 비꼬다 말이나왔는데.
그남자 자기 여친을 버릴수 없다네요 너무 어렵ㄱ ㅔ 만난사이라..
우울했죠..이제 만나지 말아야지.;; 그런데 그게 잘 안되네요.
둘이 속궁합이 잘맞ㄱㅓ든요 웃기죠 그렇게 잘 맞는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그 남자는 대신 여친이랑 관계를 안한다고 하더군요 여친이 시러한다고..
한번 했었는데..하다가 말았다고..그래서 제가 노력하면 저랑 잘될거라 믿었는데..
아닌가 봅니다..지금은 좀 덜하지만..자꾸 그남자가 신경이 쓰여요
잊어야겠죠? 그남자를 위해서 라기보다 절 위해서..이럼 안되는거겠져?
이일을 너무 잘알고잇는 제 측근이 그러더군요.
그냥 저도 그 남자를 즐기는면서 만나라고.. 어제 같ㅇㅣ있다가 아침에 와놓곤
자다가 일어나선 씻더니..가게 가봐야 한다고 갔어여..
참...그럴떄마다 제가 참 바보짓을 하고있다는 생각이들어요..
물론 저도 여자친구 뻔히 있는거 알면서 만나는 저도 잘못됬지만..그남자는 절 왜 만날까요
그냥 관계할려고 만난다고 생각하지 말레요.. 아니라고;; 그말을 믿어야 할까요?
저도 잘못한거 아니깐 너무 비난은 하지마세요 ㅠ_ㅠ
좋은 답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