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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파워콤을 고발합니다. 여러 다른분 피해가 염려됩니다.

초보자 |2006.01.23 19:02
조회 1,293 |추천 0

왠만해선 참으려 했으나 정말로 분기가 하늘로 치솟아 이곳저곳을 검색하다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2005년도 11월에 LG파워콤에서 인터넷설치 사업허가를 받았나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대리점 영업사원이 나와서 가입자 유치행사를 오랫동안 하였습니다. 저의 아내가 아파트부녀회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행사원들이 마감기간이 지났는데 불구하고 고객유치를 많이하지 못하였다고 하여 저희도 가입을 하여 도와주는게 어떠냐라고 아내가 물었습니다. 마침 하나로 통신과는 11월말로 기간이 만료되기에 가입조건을 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제 딸에게 새해가 되면 핸드폰을 개통해주기로 약속을 하였던 터라 (약 6개월전 아들에게 핸드폰을 사주면서 정액요금제를 조건으로 절약하는 습관을 갖자고 다짐을 하였고 공부 열심히 하는 조건으로 조금만 참아주면 딸에게도 같은 조건으로 핸드폰을 사주기로 약속 했었습니다)  사은품으로 여러상품이 있었으나 핸드폰을 선택하여 개통조건 및 요금,옵션등에 대해 영업사원에 문의하였더니 정액요금제도 가능하며 옵션도 없다고 하였던 바 LG파워콤 인터넷을 설치하기로 약정을 하여 12월2일경 부터 인터넷을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파워콤이든 하나로든 어떤 회사이건 상관이 없었고 단지 사랑스런 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겸하여 핸드폰을 전해주어 기쁘게 해주려는 마음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약 일주일 후에 발생되었습니다. 행사를 하였던 영업소의 팀장이라고 하는 여자분이었는데 핸드폰 개통을 위해서 몇가지 서류요청과 단서조항을 설명하는데 처음 내용과 전혀 딴판이었습니다. 3년간 의무사용이며 일반요금제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초 설명과 다름을 지적하자 영업사원에게 알아보고 다시 통화하자고 하였고 다음날 답변이 우리가 요청한대로 설명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도 핸드폰등과 관련하여 행사를 하는 경우 영업사원들이 실적에 연연하여 고객을 기망을 하는 사건이 신문,방송,인터넷에 여러차례 등장하였던 터라 아내에게 재차 확인한 결과 위에서 지적한대로 이야기를 얼렁뚱땅 설명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긴가민가 하게끔 하였던 것입니다. 아내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니것 같기도 했지만 기왕한것이니 그냥 모른척 하자는 것이었지만 아들, 딸과 아빠가 약속을 한 바가 있는데 어떻게 어깁니까? 또한 이렇게 지나면 이러한 사람들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게 끔 방조를 하는 결과가 되기에 저는 대리점 측에 인터넷 설치 철거 및 계약해지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위약금을 부담하라는 것입니다. 허위,기망에 의한 계약이므로 무효임을 들어 재차 해지할 것을 통보하였지만 거절을 하며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며 설명을 잘못들은 제 아내를 탓하는 거였습니다.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자신들의 입장만 변명하고 옹호하며 남의 탓으로 돌리는 행태가 너무 괘씸했습니다. 본사에 민원을 제기할 것을 통보한 후 파워콤 민원담당에게 과정을 설명하자 사실관계를 조사한 후 연락을 주겠다 하였습니다.  다음날 대리점 측에서 전화가 와서 다른 사은품을 받을 의향이 없냐 하여  정액요금제로 개통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 하였습니다. 계약해지를 재확인하자 다시 전화를 준다고 하더니 소식이 없었고 아내에게 전화를 하여 남편을 설득하라고 하였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 가정불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후 근 한달여 아내와 힘들게 지내다 최근 화해를 하게되었고 1월12일 LG파워콤 인터넷민원에 제 인적사항 모두를 기록하여 자세하게 올렸으나 가입자 인적사항으로 민원을 다시 올리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아니! 저한테 전화를 하거나 해당 대리점에 전화를 하면 될 일을 말입니다. 황당하여 재차 글을 올렸으나 마찬가지 답변이었습니다.  1월18일 아내명의로 글을 올렸더니 해당 대리점에 조치를 하라고 연락을 하였고 사은행사 관련은 대리점 일이므로 대리점에서 연락이 없으면 다시 민원글을 올리랍니다.

헐~~~!!!  대리점에서 해지거절을 하였고 과거 민원담당자는 확인조차 하지 않았음에 설치해지를 요구하는데 엉뚱한 답변이... 다음날 다시 글을 올렸더니 대리점 관할 담당자가 전화를 한답니다. 오후에 다시 또 글을 올렸더니 똑 같은 답변이... 화가나서 밤에 또 글을 올렸더니 다음날 대리점과 계약해지 조치를 하겠다는 책임전가와 지사에서 연락이 갈것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책임 떠넘기기, 전화보다도 못한 인터넷 회사의 민원응대방법, 신속함이란 찾아 볼 수 없는 태도들... 어제 당시 계약을 하였던 이웃을 두분을 만났더니 그 대리점에서 불성실한 경험을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보통신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였더니 나같은 사람이 한 두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주 똑 같은 방법으로 고객을 우롱하였더군요?

딸에게 한 약속도 못지켰죠? 사랑하는 아내와 싸움을 하였죠? 직장 업무에 영향을 주었죠?  이것 정신적인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나요? 시어머니 보다 싸움을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이 있듯이 대리점 보단 고객을 우롱하는 LG파워콤 본사가 더 나쁜 것 아닙니까?  본사가 이러하니 대리점이 손님을 봉으로 여기는 행동을 무차별적으로 하잖아요?  어찌되었든 손님만 많이 끌어들이면 된다는 식의 영업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행위임에 더 많은 피해자가 늘기 전에 우리 선량한 네티즌들께서 각계에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여 주시고 파워콤이 정도의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두서없이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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