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톡에 영화관 얘기 나와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나는 누구... |2006.01.24 14:30
조회 537 |추천 0

우선 학생여러분들..

관람등급안돼는 영화 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저희도 미치겠습니다.

어른분들게 부탁해서 표 사는거 구겨진 돈 하며

다 눈에 보이는데 뭐하러 또 부탁합니까...

여러번 부탁받으시는 분에게 "손님 죄송합니다만.. 이거 부탁 받으신거 같은데요

저희가 표를 끊어드려도 나이가 안돼서 입장도 안돼시구요

시간돼면 환불도 안돼시거든요.."라고 말씀드리는것도 지겹습니다.

몇년만 참으세요 ~

 

부모님과 학생이 영화보러 왔을때... 18세 영화 보러 오실때

부모님들 무대포로 부모있으니까 보여줘 이러는데요

저희는 그 표 하나 끊어줌으로서

영화관 문닫고 벌금 까지 물어내야 한다는거 아시나요?

무대포로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보여주구 싶지만 법이 그런걸 어쩝니까

법을 바꾸세요

 

거스름돈

어느 날 어떤 남자 분이 혼자 오셨죠

할인카드와 현금을 주셨습니다

영화금액 할인 받고 오천원이엇죠

만원짜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돈을 우선 거슬러 드리고 표를 끊어쬬

그런데 이분이 돈 주라는 겁니다 드렸다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그 뒤에 나오는 욕들

이 c8x이 나를 x으로 본다는 둥

이런 xxxxxx~~주저리주저리

하.... 할말이 없습니다.

돈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럽니다. 내가 이깟 오천원 때문에 이러냐고...

니가 싸가지가 없었다구..

이런일 겪으면 그날 하루종일 미치겠습니다

그 다음날 정산하고보니 오천원이 없어서 돈 매꿀때 기분 정말

최악입니다

 

주말 어느날...

어떤 남성분이 가족들과 영화를 보러오셨다.

금액 전부를 상품권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거스름돈 천원 이 남아서 드렸죠

가족이 오실때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조은~

영화 끝나고 내려오신 그 남성분...

돈 달라네요 -_-;;; 다시 기억을 더듬어 말해쬬

아까 상품권으로 내시고 현금 천원 드렸는데요...

그 남자분

["니가 그렇게 기억력이 조아??? 니가 그렇게 똑똑해!!

내가 이깟 천원 때문에 그러는지 알아?(<--거스름돈 손님들 마다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깟 천원때문에 그러고 있는 모습 본인이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줬는지 안줬는지를 떠나서 싸가지가 없어"]

얼굴에 내 미소가 안보이시나요

차근차근 설명해드렸더니 하하하하 -_-

 

수표내시는 손님..

수표내시는게 목에 힘줄일은 아니자나요..

왜 한분한분 다 그렇게 수표 낼때마다 그러시는지 이해는 안갑니다만

이걸 얘기할려고 한건 아니고요 ㅋ그냥 웃기시다구요

우선 수표 뒤에 주민번호 쓰는거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분들..

뉴스 살짝 보시고 오신거 같더군요

이번에 법이 바꼈다는둥 생때를 부리시죠

그런데 좀 더 자알 들어보시고 와주세요

사업자 의무 사항이 아니라

사업자 선택 사항 이라는 것을 요

사업자가 주민번호 원하면 쓰셔야 합니다.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어느날 아저씨가 와서 수표를 쓰시면서 얘기를 꺼내셨죠

주민번호 안쓰는거라고 저희는 사업자가 원하기에 쓰셔야 한다고 말했구요

그러더니 대뜸 경찰불러 하셨죠

그래서 경찰 불렀습니다

경찰이 와서 말하더군요 " 사업자가 이서 원하면 하셔야 해요 소란피지 말고 가세요"

아저씨 화가나서 한마디 하시더군요

경찰에게 "더 이름모야 신고할거야" -_-;;라구

잼있는 아저씨 한분이 생각나는군요~

 

이건 저도 똑같이 영화 볼때 느끼는 거지만요...

영화보실때 영화에 집중하실겸..

음식물은 정말 안드셨으면 합니다.

옆에서 먹는소리 정말 신경쓰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쩔수 없죠

먹어야 사니까요  

살기위해 드시는 편으로 바꾸시는게 문화인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요 

악플이 막 달릴거 같군요 ㅋ

 또 뒷분이 발 차는거 정말 짜증이 마니 나죠

그리고 계속 핸드폰 꺼내서 보는 사람 불빛도 많이 신경쓰이구요

아직도 연극이나 영화볼때 벨소리로 해두시는 분들 진동, 무음으로 바꿉시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 기본적인 것은 지킵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