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년정도 됀 부부이고 아이는 4살정도됬어요
제가 아이를 난지 6개월정도 부터 일을 시작했어요 작은 학원을 시작했는데 제돈과 시부모님이 도와주신돈으로 시작했는데(반반) 아시다시피 경기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아직도 남편이 일부분 월급을 타서 학원을 도와 주고 있어요.
문제가 일어난 것은 일을 시작하면서 아이를 시어머니가 길러주시면서 시어머님이 몸이 별로 안좋으시니까 제가 아이를 보면서 학원을 하고 싶어서 아이를 데려오려고 했고 놀이방을 극구 반대하셔서 3살까지 키워주시면서 계속 저를 책임 추궁하면서결국은 아이와 시어머니 이두사람과의 사이가 저하고 점점 멀어지게 됬어요
저는 시어머니와 부딪치는게 두려워서 아이를 보러가는 것을 뜸하게 되었고 그것이 오히려 더 큰 화근이 되고 저의 힘든점을 남편한테 말하면 남편은 오히려 저에게 대화 자체를 거부하게 되면서 저는 아이가 보고 싶고 기댈때가 없어져서 우울하게 되고 폭식과 과식으로 살이 마구 찌고 남편이 점점 싫어지게 됬어요 대화를 시도하려고 해도 해주지 않은 남편,물론 자기 부모를 싫어하는 여자 누가 좋아하겠어요 이해하죠 그러면서 남편의 얼굴도 보기 싫어지고 남편도 저의 얼굴보기 싫어지고 서로가 소홀하게 됬어요 저는 학원에 거의 매달렸죠
어느날 부터는 이러면 안돼겠다 싶어서 제가 아이를 봐주는 시어머니와 자기 봉급을 우리학원에 도와 주는 남편에게 내마음만 잡으면 되겠다 싶어서 남편한테 말하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마음을 잡으려 노력하고 남편에게 잘하려고 하고 운동도 하고 노력을 했죠
이상하게도 남편은 더욱더 신경질만 늘어가는 거였어요 주말만 보는 아이한테 마저도 신경질내는 남편 ,한번은 갑자기 집안이 너무 더럽다고 는 신경질대더니 이혼하자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가 막혀서 나는 잘살려고 정신과 까지 다니면서 노력하는 데 무슨말이냐고 말하고는 심하게 싸우고는 그저 힘들어서 말했다고 무마가됬지요
그렇게 한달이 지났을무렵 남편 핸드폰에 이상한 문자를 발견하게 됬어요 여자 직원이 보낸 문자인데 대충내용은 '보고 싶어,왜 안들렸어 , 우리 여행 이틀 뒤로 미루면안 돼 ?'
"아마도 이글을 보신분중에 아마도 저의 글을 보신 분도 있으실꺼예요 무슨 글인가 하면 제가 그여자분 싸이주소를 다뒤져서 찾아내서 모든 전자 네이버나 야후등의 뉴스 댓글 밑에 여자 주소를 붙여서 저의 남편을 돌려달라고 한마디씩 써달라고 올려왔죠, 난리가 났죠 아시다시피 ,,일명 테러를 했죠 .
그날 저의 남편은 그여자분의 전활 저한테 바꿔 주더라구요 친절하게도 ...욕 퍼지게 먹고 그여자분(일명 25살인 어린 여자한테) 은 말을 하기를 뚱뚱하고 못생긴 네남편을 네가 미쳤다고 좋아하냐고 니남편이 혼자 좋아한거같고 지랄을 혼자 떠냐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고 그전화내용이 같은 회사 직원이 보낼수 있는 내용이라며 그리고 자기가 사고났을때 우리 남편이 도와 줘서 고마워서 그런거라고 그런데 중요한건 울남편은 그말을 듣고는 울고 있더군요 자기는 정말 좋아했다고.. 미치겠더군요
끝까지 그어린여자한테 존대말을 하는 우리 남편을 보고 자기를 좋아한적도 없다는 말에 그렇게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니까 자기는 서로가 6개월정도 좋아한거라고 저한테 말한 사실이 다 혼자 지랄떤거라고 말하는 여자말에 ....... 저한테는 자기가 바람핀 것은 100% 저한테 잘못이라고 핏대세우면서 욕지거리하면서 떳떳해하던 그가말이죠 그녀 한마디에는 무너지더군요...
다 인터넷에 있는 거 지워달라고 말하던 그여자에 관한 어떤 쪽지가 저한테 싸이를 통해서 왔는데 그여자 과거가 참 화려하더군요... 말이 필요 없었죠... 걸린 사람이 바보더군요..
그사실이 시부모님이 아시면서 시부모집에 있었는데 그때 남편이 좋은 구실을 써서 모든 화살을 저에게 돌려 놓았어요 ,나는 내 부인 이라는 여자한테서 밥다운 밥을 얻어먹은 적도 없다고 ..학원을 챙기느라 집은 내팽겨져있었다고... 당연히 시어머니와 제사이가 좋은 사이도 아닌 그시점에서 모든화살은 다저에게 갔고 남편의 바람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저만 죽일년이 되어서는 당장학원을 떄려치우라고 압박이 들어오고 집이 더중요하냐 학원이 더 중요하냐 라는 말까지 오고 가고는 결국은 시어미니는 니가 학원을 그만두지 않으면 자기 가 해준 집에서 도 나가고 학원에 투자한돈도 당장 내좋으라고 난리가 났죠... 이해 합니다. 이제 부터 모든 잘못은 다 저니깐요... 우리남편의 일은 시부모님 머리에서 사라진지 아주 오래된일이 되어버린 거죠...
그런데 이럴 떄 남편이 더웃긴 건 그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가 학원을 하게 동의하는게 부모랑 등지게 되는 거라면서 저를 나무라는 거 였어요. 나때문에 부모님과 헤어지게 된다고 매일 저를 닥달했죠
저는 가족은 일단 부모보다는 우리가족이 먼저고 그다음에는 설득시키자고 했거든요 지금 학원을 그만두면 제가 집에 아무일도 없이 있으면서 더 당신을 의심하면서 있는게 얼마나 힘들거고 지금까지 투자한게 아까우니까 1년만더 해보자구요
보모님이 너무 두려워보이는 남편을 보면서 제가 이혼하겠으니까 그럼 당신이라도 부모님과 잘해보라고 했더니 오히려 좋아하더군요 잠깐 헤어져있는거라나 뭐라나하면서요,
가서 말씀을 드렸더니 부모님은 그건 너희들일이니까 이혼하던 상관없다 하시더니 그래도 학원은 하겠다는 말에 결국은 아이를 데려오고 기한을 두달이네에 집을 나가고 돈을 이번해에 갚으라고하고는 완전히 2주동안은 연락조차 끊어지게 됬어요.
이혼은 그냥 없는 애기 가되어 버렸고 저는 지금 아이를 놀이방에 데려갔다가 저녁에 찾아오는 그냥 평범하게 사는 주부가 되었지만 남편은 2달후에 만약 우리를 받아주시지 않으시면 자기는 아이고 저고 다 버리고 혼자 살고 싶다고 무책임한소리를 내밷고는 하루하루 무의미 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끔찍합니다. 하루하루가 저에게는 남편을 보는 일 자체가 혼자 열심히 살겟다고 집안일하는 나를 보면서 손하나 깜짝안하면서 씨끄럽다고 TV볼륨이나 크게 틀어 놓는 남편, 친정 엄마 (한분밖에 안계신 몸이 많이 불편하신 저의 엄마) 생일날에는 새벽한시에 들어와서는 시어머니 생신선물이야기를 해대는 남편, 제가 막뭐라고 했더니 그다음날 케잌사서 혼자 쑈하고는 며칠뒤에는 집안일 하다가 또싸우면서 '내가 니엄마 생일 챙겨준것도 감지 덕지 해야돼' 라는 말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매일이 싸움이고 매일이 악몽입니다.
싸우다가 칼이 있다면 죽이고 싶어요
아기얼굴을 보면 넘 행복해서 이대로 살고 싶다가도 남편을 보면 .....
우리아이에게 아빠를 뺏어가면 안될텐데... 라는 생각, 내가 강사를 해봐서 아는데 외부모 밑에서 자란아이는 그늘이 크다는걸 알기때문에 참아야 한다...
그런데도 죽이고 싶을정도 밉고 내가 죽고 싶을 만큼 싫은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살아야하는 하루하루가 공포입니다. 어쩌다가 살이 부딪치는 날은 살갗이 벗겨지도록 닦고 또 닦습니다.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헤어져야 할까요?
모르겠어요... 친구들도 반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