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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다 용서해야 하는가??(쫌 길어요)

내가 아니야!! |2006.01.25 17:54
조회 379 |추천 0

일단 이 아이디는 다른 사람이름 임니다!!

 

내가 이이야기을 꺼내면 욕을 바가지로 퍼먹을지 몰라요..

 

저에겐 친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벌써 중학교때부터 16년 친구내요

 

참 많이 친한 친구임니다...눈빛만 바두 알고있는사이 그런 친구가 언제 부턴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그 변하게 된 계기가 다름이 아닌 그에 방탕한 생활 때문임니다..

 

그 친구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이국적인 매력때문인지 어딜 가도 남자들의 이목을 끔니다

 

그치만 그친구 결혼을 일찍해서 애가 둘이고 큰애는 초등학교 3학년임니다..

 

그친구 남편이 그다지 돈버는능력이 딸려 친척집이 하는 소주방에서 온갓일하며 겨울 살고 시댁에서 이혼하신 시어머니가 따로살고 있음에도 이래라 저래라 시집살이 아닌 참견수준이고 시아버지는 모시고 사는데 집안일엔 거의 무반응!!사고나 안치면 다행!!

 

그래서 인지 이친구 나가 노는것 좋아라 함니다 우리 다른 친구들도 결혼을 대부분 했지만 신랑들 동의하에 나이트가서 노는것 좋아라 함니다..

 

그러다 작년 여름쯤..신랑들의 동의하에 친구들 4명이서 바닷가로 놀러 갔었습니다

회도먹고 바닷가 구경도 하고 밥늦게 나이트가서 놀자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나이트에서 신나가 놀고 있을때 그곳 웬놈들이 관심을 갖기시작했는데

그냥 기분 탓이였을까 결혼 안한 친구가 매달린 탓이였을까 나이트을 나와

작은 소주방으로 나와 함께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워낙 처녀쩍부터 친구들이 술을 많이 먹으면 내가 안취하고 내가 많이 먹으면 다른 친구가 안취할 정도로 서로 맞춰가며 놀았는데 그때는 저랑 다른 친구가 술에 취하지 안았던것 같은데 ..

 

처음에 만난 그친구가 술이 많이 되어 그 남자들에게 우리 방에가서 맥주나 한잔 더 하자고 했다는것임니다

어떨결에 그러게 하고 방으로 그 남자들이 들어왔고 그남자들이 사온 맥주을 먹으며 어느정도 이상한 분위기가 아닌 그냥 친구가 댄것 같은 분위기여서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후에 또다른 친구가 술이 취해 두개의 침대중에 벽쪽에 붙어 있는침대로 올라가 잠이 들었고 슬슬 분위기을 파하려는차에 문제의 친구가 다른 남자을 끌고 또다른 침대위로 손을 잡고 올라 가는것이였습니다

 

그걸 보고 나와 다른 친구가 눈이 휘둥그래저서 반 장난으로 그남자에게 뭐하는거냐구 술먹자면서 그러는게 어딛냐구 땡깡??을 부렸고

그 남자는 침대및으로 마지못해 내려왔지만 좀 있다가 바닥에서 쓰러저 잠이 들었는데

 

나머지 남아있던 나이 어린 남자애에게 이제 친구 깨워서 가라고 했더니 그남자 삐저따며 투덜 대길래..제가 아이고 동생 나중에 해장국이나 하자고 하면서 어서 정리 하자고 하니 그 남자 들고 있던 모자로 내 머리을 툭툭 치는것임니다..

 

어이 없는저는 순간 내가 여기서 큰소리을 치면 싸움나고 일이 크게 벌어질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애고 동생 왜 그래 모자 이리줘바..하면서 그애 손에 모자을 잡으려는 순간 그 남자애가 주먹으로 제 머리을 치는 것임니다 순간 방 바닥은 난장판이 대고 저도 더이상 참을수 없는 상황에 (제가 워낙 남자같은 성질이여서)

더욱 옥신각신 몸싸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술이 취하지 안코 저랑 눈치보며 같이 안자있던 다른 친구가 뜨더말리고 침대에 자고 있던 친구을 깨웠지만 ..

바닥에 누워있던 그 남자도 일어나 말리고..그러케 계속 옥신 각신하다

 

잠시 소각 상테가 되었는데 ..말리던 친구가 야oo야 니 이마좀 바바 그말에 거울을 보니 이마에 커다란 혹이 나있는검니다..

순간 또다시 욱했고 ..

가만이 못넘길줄 알라고 소리첬는데..

자고 있던 친구가 그광경을 보더니 바닥에 자고있던 남자랑 밖으로 나가 그 동생 놈을 붙잡고 머라머라 이야기 하더니 들어와 저에게 .

 

ㅇㅇ야 너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거야 진정좀하고 술좀 깨바..이러는검니다..

어이가 없어서 아니 어이 정도가 아니라 진짜 속에서 부글부글끄러 오르는것이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이 속이 상했습니다..

 

제가 뒷을 쫓차 그 어린넘에게 니가 먼저 치지 안았느냐 물었더니 그넘 첨에는 인정하고 누나 미안해요 라고 까지했는데

 

다른 넘이 갑자기 튀어 나와 제가 먼저 시비을 걸었다며 자기가 다 밨다며 더욱 더 언성을 높이더니 그 동생놈을 끌고 저쪽으로 끓고가선 뭐라뭐라하더니 그 놈두 이젠 배째람니다..

 

결국은 그 문제에 친구가 그 남자들을 택시에 태워 보내버리고 사과는 커녕 억울하게 내가 옴팡 뒤집어 쓰고..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조금 진정을 하고 난후 그 남자들과 싸운일보다

문제의 친구의 행동이 ..할말을 잃게했고

 

전 짐을싸서 나가려고 했는데..

 

다른 친구가 씩씩거리며 개는 어쩌면 그러냐고 싸움을 말리다말고 이친구에게 그래땀니다 "넌 해결도 못하면서 문제을 이르키고 뒤로 빠저있냐구"그 문제에 친구가 싸움을 말리던 술도 먹지 안았던 친구에게 한말임니다

 

그말에 씩씩거리며 개한테 할말이있다며 그걸 따지고 가자며 절 붙잡았슴니다

그문제에 친구을 따르던 다른 친구가 그친구을 따라 나간는데 혼자 들어 오더니 생각할껏이 있다면서 조금있다 들어 온다 했담니다

 

그친구 핸드폰에 그 남자들의 번호가 있었기때문에 화가난 친구가 전화을 해서 다지려는데 그 남자 말이 좀전에 너희친구 나갔다고 하더람니다..

 

바람쒸러 나간 애가 왜 그남자들 숙소에 갔던걸까요!!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한참후에 그 애 들어와선 왜려 저가 더 화을 내며 화가난 다른친구에게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난 그친구가 너무 이해할수가 없었고 어떤말까지 나올까 지켜보기로 하고 둘이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다라는게 정말 이런걸까 뒷통수..가슴이 너므 아펏 습니다

 

전 친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친구가 아무나 될수없고 그렇게 불리는 친구는 내 사정에 맞지안아도 이해하고 정말 내입에서 끝이라는 말이 나오면 그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임니다

 

항상 나보다는 친구을 먼저 생각했고 그걸 그친구 들도 알고 있었기에 서로 안좋은 말이라도 금방 풀리곤했는데 ..그들의 행동과 말이 너므 절 아프게 했습니다..

 

전 박차고 일어나 가방을 들고

 

내가 이일에 대해 억울함을 풀고 싶으면 내 가정이 풍지 박살이 나도 경찰에 신고하겠어..

그치만 누구하나때문에 또다른 가정이 파괴대고 인생 망칠까바 이걸로 끝내겠어 대신 너희와도 끝이야..

결국 친구보다 남자가 더 좋았다는거잖아..너무피참하다..

 

그러곤 나와 버스을 타고 집으로 와 버렸습니다..

다른 친구가 너만 가면 자기는 어쩌냐며 문자을 보내왔지만 그 말리던 친구도 결국은 자기에게 한말이 화가 난것이였고 자기 생각 뿐이였습ㄴ;다..

 

그뒤로 그들과 연락도하지안았고 일주일이 조금지나갈때쯤 다른친구가 메일을 보내왓습니다

 

그날 그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가질안는다

그 숙소에서 내가 나간후 잠이들었고 세친구가 조금 잠을 자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문제에 그친구가 어시장에들러 뭘사야한다며 시장 쇼핑을 하고 돌아왔다는것과

 

몇칠후 그 숙소에 뭘 시계을 두고왔다는 문제의 친구전화에 그 숙소에 전화을 걸어반는데

 

어떤 여자가 전화해서 누가 그걸 찾아갈거라는 말에 남자가 들러 그 물건을 찾아갔다는겄임니다..

 

이친구 뭔가 확인해야겠다는생각에 문제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었담니다

그남자들이랑 연락하냐구..

 

그친구 말이 "그들과 연락하는것이 너희와 무슨상관이냐.."며..외려 따지드람니다..자긴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남자들 편에 섯던거라며..

 

정말 비수 였습니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안았지만 그친구 말에 정말 너무 엄청나게 배신을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날로 애들에게 전화해서 만나자했고

 

셋이 모인 자리에서 그 문제에 친구가 들어와 하는 첫마디 "췌..칼라풀하게 입었다"...며 제가 입고있던 가디건 색깔에 토을 다는것임니다

 

시중일관 새침하게 자긴 일말에 잘못두 없었고 내가 술에 취해 혼자 행패 부린것이라며 욱박지르고 ..

 

만약 내가 술취한게 아니라면 어쩔거라는말에 "그럼 미안하네 .."라는 말뿐이였습니;다

계속 같이 술을 먹지 안았다는걸 알고있던 친구가 취하지도 술도 많이 먹지 안았다는말에도 그는 표정 한번 변하지 안았습니다..

 

그날 정말 다하지 못한 행패라도 피우고 싶었습니다..

 

다른친구가 5년만에 임신했다는 사실만 몰랏더라도 그랳을것임니다..

그 친구 계속 내이름을 부루며 무서워..무서워..라는말을 했기에 그냥 서럽게 울기만 했습니다..

 

그날 간신이 화해??을하고 도 그뒤 가끔 그 남자드에게 전화가 왔었다는둥..

그여행에 대해 이야기 함니다 물론 싸웠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직 가시지 않은 내 상처에 소금을 뿌림니다 그치만 그친구 그걸 모름니다..

 

이일이 벌써 반년 정에 생긴일임니다..

그때 그 문제의 친구와 끝을 내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듬니다..

 

그모임은 지금도 계속 하고 있고 모일때마다 그때일을 생각하진 안치만 무의미한 모임에 실증이나기 시작했습니다..

 

몇달전 어느날 그 문제의 친구가 제에게 카메라을 빌려달라길래 집앞차안에서 모임하는날이면 으려 나이트 가고 술먹고 하는것들 이제 하지 말자고 했을때..서운함이 가득한 그 얼굴..그뒤로 모임인날은 그친구 화장도 안하고 애들도 대리고 나오고..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다른 친구는 결혼하지 안았기때문에 좀더 자유로웠을까??

그 친구랑은 아직도 그렇게 놀러 다니는가붐니다..

 

먼저주 토여일이 모임날이였습니다

만삭 친구땜에 나가기 그러니 내 집에서 하자했씁니;다..

결혼 안한친구집엔 어른들이있고 만삭인 친구집에도..그 문제의 친구 집엔 방에 일하러 나가는 남편이 자고 저희집에서 하는게 제일 나아 저희 집에서 하잠니다..

 

그리고 그날 닭도리탕 해먹자며 매뉴가지 정하고 그날 시간이 딱 대서야 애들 데리ㅏ고 왔습니다 먹는거 먹고 모임에 대해 이야기좀하자고 했더니 미혼인 그친구랑 계속 떠듬니다..

 

그러더니 그냥 갔습니다 설거지 잔득 싸아두고..

그런거 하라고 시키지도 안습니;다

 

술 안먹고 나이트 안간다고 평상시 하루 종일이고 떠드는 아이들이 한시간 반만에끝나씁니다..

 

반평생 친구로 사귀면서 정말 믿었고 사랑했고 가족 같은 친구였는데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 속상하고 슬프지만 ..그때 끝내서야 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듬니다..뒤돌아 보는 사람이 아닌데 처음으로 그럼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나 자신에게 부끄러워 아직 그일을 생각하면내자신에게 창피함니다..

 

정말 창피해서 누구 한테 말도 못했습니다 악플러들 당연 욕하겠지요 여편네들이 어쩐다고..욕먹을 각오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친구을 어찌해야 하는지 이 모임을 끝낼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일이 있기 전에 그친구에 지나친 생활에 타일러두보고 조심하라고도.. 같이 울고 불며 그녀의 고민을 듣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정상적이게 도와 줬지만 ..그것들에 대해서는 피하는군요..

전엔 사소한일도 다 말하더니 ..

 

긴글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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