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무척 아픕니다
근데 친구에게 하소연 했더니
제 친구는 제가 아파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제가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다가 뻐큐를 좀 했더니
아파 보이지 않는다더군요
전 정말 아파서 병원까지 다녀오고
토하고 난리 도 아닌데 말입니다
오늘의 톡 비둘기 이야기만 읽고 좋아하더니
갑자기 덜덜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양다리 걸치는 사람 글을 읽고
리플을 봤는데 뭐 겁이 난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도 갖잔게
양다리를 걸칩니다 피식 'ㅁ'
그것도 다 연하들로만
절대 질투하거나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정말 !!!
근데 그런 제 친구가 한심하고
불쌍하게 느껴 집니다
어제는 이준기 닮은 남자애랑 수원에서
술마신다더니
1시간후에 제가 남자친구랑 안양간다니까
술취한척 하면서 자기 수원으로 델러 오라고 하고
왜그럴까요?
그리고 나서 불쌍해서 델러갈려고 하니까
지 남자친구가 수원으로 델러 왔는데
집에 가라고 한다고 집에 간다고 하고
정말 알수 없는 세계에 사는 친구 같아서
머릿속이 궁금 하기도 하고
또 한번은 저한테 어떤 남자애가 맘에 든다고 연락처 갈켜달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저를 속이더니 알고보니 그남자애는 그냥 여자 소개시켜 달라고
한건데 저 소개 시켜 주면서 저한텐 그렇게 말한거죠
정말 터무니 없습니다할말은
더 많은데 너무 길어 질까봐
줄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친구를 올바른 정신세계로 인도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