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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기는

쯧쯧쯧 |2007.03.29 18:01
조회 669 |추천 0

교회에 신을 믿는다는건 신을 믿는거지 인간을 믿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인간을 보고 가더군요

 

주변에 조금만 알아봐도 교회 다니다가 안나가는 사람들 보면 예수님께 상처받고 나오는 경우가 아니라

 

다들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실망해서 떠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약간 변질이 많이되서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터놓고 솔직한 것은 좋은데 신도들의 사생활

 

너무 깊숙한 곳까지 여러사람이 알게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심방이다 뭐다

 

그리고 그런 정보들이 조용히 목사나 몇 측근들만 알고 있으면 되는데 사람들이 입이 싸서 어떻게든 퍼지게

 

마련입니다. 교회만큼 말 많고 험담많고 경쟁적으로 잘나고 싶어하는 사람 많은곳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용한 교회도 많지만 알게 모르게 편가르고 험담하고 자기자랑하고 정말 신물이 나서 교회는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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