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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남동생 앞에서 속옷만 입고 다녀요.

소심남 |2006.01.29 23:27
조회 235,986 |추천 0

제글이 톡이 됐네요?! ;;

너무 신기해요~~~

좋은 말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황당한 일이지만 이해하기로 했어요~^^

제가 싫어하는거 눈치챘으면 조심하려고 노력은 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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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1년쯤 되는 여친이 집에서 속옷만 입고 다닌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랐어요.

 

참고로 여친 20대 초반입니다

 

물론 늘 그렇다는건 아니고 샤워하고 나와서 옷 입으러 방에 갈때 그냥 속옷만 입고 다닌데요;;

 

거실에 떡하니 고등학생 남동생이 있는데도 말이죠;;

 

남동생은 더 심해서 아예 속옷도 안입고 다니기도 하더라고요;;

 

그나마 제가 있어서인지 중요부위는 손으로 가렸지만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어릴때면 몰라도 이제 동생도 여친도 다 컸으면 서로 조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형제만 있어서 쉽게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남매면 당연히 챙겨 입을꺼 입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남매이신 분들 님들의 집은 어떤지 리플좀 부탁드릴께요~

 

 

제 여친 제가 그것때문에 뭐라고 했더니 오바하지 말라고 오히려 몰아부치더라고요;;

 

가족이니까 그런게 자연스러운거라면서 왜 오바하냐고...

 

제가 정말 오바한건가요??

 

  찜질방에서 제가 바지에 손 넣었던 아저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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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런가?|2006.01.31 13:08
누나는 27살이고 내는 25살인데.. 욕실에서 등밀라고 소리치오...-_-
베플괜찮다고말...|2006.01.31 23:55
어릴적에는 모르지만 가족간에도 엄연한 예의가 있는것입니다 어느집은 이해를하고 어느집은 이해를 못하고는 집안의 분위기나 관념의 차이겠지만 사회 통념상으로나 상식상으로 성인이면 밖이건 집이건 어느정도는 차려입는게 기본예의라고봅니다 여기에 괜찮다고 리플단님들많은데 분명한건 가족이니깐 그럴수야 있겠지만 분명한건 그게 옳은건 아니란겁니다..
베플닉네임|2006.01.31 18:02
저 샤워할때 누나 급하다고 들어와서 오줌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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