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이면 회사를 다닌지 1년이 됩니다.
무역관련회사로 통과서류 작성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회사는 대기업 계열사로 급수가 정해진 회사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해 고졸보다는 위지만 거의 고졸과 같은 위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를 다니며 학연지연에 대해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일도 적은 편이 아니며 자존심을 구겨가며 일해야 하는게 허락하지 않네요
현재 26살로 계속적으로 일한다 하더라도 업무적으로는 크게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급수가 올라가는 일도 희박하져...
발전 가능성이 없습니다.. 급여는 한달 120만원정도입니다.
회사를 다니며 전문직의 선호성에 대해서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일본어를 전공해서 항상 일본에 관심을 두고 있던 터라...
현재 일본 워킹비자을 받아논 상태입니다.
7월쯤에 일본에 들어가 1년여 공부를 마친 후 회화에 능숙해 지면..
한국에 들어와 관광안내통역사 준비를 할까 합니다.
가이드가 되는게 회사생활 보다 저 삶의 질이 더 나아질 것 같고
여러모로 경험이 저 인생에 크게 작용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26이라는 나이가 문제가 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