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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면 결혼도 못하나요??

솔로남 |2007.03.30 13:31
조회 28,821 |추천 0

공기업의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28살 남자입니다..

 

어머니께서.. 뭐 듀x인가... 거기 얘기를 하시더니..

 

한번 가입해보라고..하시는겁니다..

 

전 아직 비정규직이고..여자 만날 생각이 없어서...

 

됐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한사코..해보라고..

 

그 비용은 자신이 대신다고 하시면서..

 

뭐 그런..강압(?)에 못이겨..  전화를 했죠..

 

가입하고 싶다고.. 뭐 간단히 얘기하고..

 

사무실에 가서.. 뭐 컨설턴트??.. 남녀 이어주는.. 사람 있잖아요..

 

그 사람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뭐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업 하시고..

 

저도 정규직으로 전환이 안되면..사업 물려 받을까..생각중이여서..

 

뭐 집안은 그리 못사는 편이 아닙니다..

 

근데 그 사람이 혹시 직장 어디다니냐고 해서..

 

XX 다닌다고 하니까.. 아 괜찮은 곳이네요. 이러는 겁니다.

 

그러더니.. 정규직이시죠???

 

제가 아닌데요. 아직은 계약직이고.. 전환되려면 좀 있어야 한다고 하니까..

 

그럼 가입이 안된다고..

 

우리회사는 계약직이나 비정규직은..여자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제외시킨다고..

 

순간 기분이 팍 상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도대체 그 여자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러냐고 하니까..

 

이건 뭐... 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얼굴 하나 믿고.. 계약한 여자도

 

많더라구요.. 정말 딱 된장녀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기분 상하긴 하지만... 오히려 잘된일인지도 모르죠.

 

그런 된장녀들 안만나는게요..

 

만약 정규직으로 전환도 안된다면..그냥 아버지 사업이나 물려받아야 할것같아요..

 

사업은 영 체질도 아니고 해서..계속 안물려받으려고 햇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대기업 정규직이 아닌 이상은..돈이 최고다라는 것을..

 

정말 극명하게 깨달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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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웃기네|2007.04.02 15:02
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명함도 못내밀 회사 다니면서.........스스로도 남의 회사 욕하면서 자기가 비정규직인건 안부끄럽소??!! 그리고 당신집이 잘사는거지 당신이 잘난게 아냐~~ 별볼일없는 인간이 거부당하니까 무조건 된장녀래. 부모 밑에 들어가서 편히 살려는 니가 더 된장남이다! 비.정.규.직. 주제에
베플뭐 기분나쁘면|2007.04.02 13:38
뭐 맘에 안들면 된장녀라네.. 조건 보고 하는 선보는 회사인데 그럼 너같으면 그런 조건 안붙일것 같냐.. 쌍커풀 있고 키는 얼마 이하고 이런 조건 너같으면 안붙여 놓을것 같냐고.. 니가 그런곳인지 파악 못하고 간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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