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일케 글을 올리게 된 사연은..
광주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노튼 한 매장에서 억울하고, 불쾌한 일을 겪어서입니다.
2006년 1월 29일 설날 당일 pm2:15분경,
전 친구와 함께 옷을 살려고 그곳에 들렸습니다.
청바지 두벌을 갈아입고, 일이 있어서 옷을 사지못하고 급히 나왔습니다. 시내를 걸어가던중 지갑이 분실됬다는걸 알았고, 급히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여 직원분께 "지갑 못보셨나요?"라고 물었더니..자기는 못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매장을 나와서 왔던길을 살피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옷매장으로 들가기 전까지 지갑이 있는걸 확인하였고, 옷가게 나와서 지갑이 없어져서 80% 옷가게에서 분실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가서 또한번 물어봤더니..이번에도 직원이 지갑을 못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럼 CCTV내역을 볼수있냐고 물어봤더니, CCTV는 사장님이 열쇠를 가지고 계시고, 사장님이 오셔야 볼수있다면서 사장님이 오시는 즉시 연락을 준다길래 저는 연락처를 남겨놓고 나왔습니다. 이틀째 연락이 없어서 (1월31일) 다시 찾아갔더니.. 매니져라는분이 사장님이 CCTV를 봤는데 제가 들어간 탈의실에 들어온 손님이 없었다고 했다길래 저는 말로 듣는것보다 제가 직접 보는게 낫다고..저한테 CCTV를 보여달라고 하였더니 CCTV는 사장님과 사모님만 볼수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장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하니까..사장님이 뇌를수술하여서 충격받으면 안된다면서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길래 그럼 사모님 연락처라도 알려달랬더니..사모님은 이쪽 옷가게에 신경을 별로 안쓰시고, 전에도 이런 사건이 생겨서 사모님께 직원들 많이 혼났다면서 사모님연락처도 끝까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2월1일)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찾아갔더니 매니져분 말로는 사장님이 아프셔서 집에계시니까 CCTV를 볼수없다고 하였고, CCTV내역이 일일반 분량이 지워져서 못본다고 하였습니다. 그말에 의심이 간 저는 CCTV관리자분과 직접 통화를 해보니 3~4일동안 CCTV내역이 유지된다고 하였고, 그 CCTV관리자분 말로는 사장님은 병원에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2월2일) CCTV를 보여준다고 연락이 와서 갔더니 뚱뚱한 사모님과 CCTV관자리분이 계셨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CCTV내역을 확인하려고 하였지만, 27,28,29,30일..총4일간의 CCTV내역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왜 연휴때의 CCTV내역만 사라진거냐고 물었더니 CCTV관리자분께서는 정전이나 프로그램다운으로 작동이 안된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전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였죠..
그 사모님말로는 자기는 보여줄것 다 보여줬으니까 증거있으면 증거 찾아서 법대로 하라고 되려 큰소리쳤습니다.전 그소리 듣고 너무 화가났고, 그사모님이라는 사람은 제 말을 듣는척도 안코 무시하고 가버렸습니다. 결국..5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왔다갔다.. 시간만 허비하면서 그 옷가게에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조차 확인하지도 못하고 울분을 머금고 집에 돌아와야 하였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이라면..어떻게 하실껀가요..그냥...잊어버릴수 있는지요..
솔직히, CCTV를 보여달라고 한거는 그 매장안에서 잃어버린걸 반이상은 확신하였고, 대체 어떻게 된사연인지 알아보기위해 직원분께 CCTV를 보여달라고 하였던겁니다.하지만 그곳 매니져와 직원은 말도 안되는 소리와 함께.. 말을 이랬다 저랬다 번복하면서 시간을 오래 끌었고,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기까지 하였습니다. 제가 그분들께 그런 대우 받을만큼 잘못한것입니까?? 제가 그분들이 지갑을 가져갔다고 한것도 아니고, 어떻게 된일인지 알수있을까 해서 부탁을 한건데..왜 그렇게 화는 내는건지..그리고..매니져라는 분은 무슨이유에서 CCTV보여주는걸 꺼려했던건지.. 웰케 오해받을짓만 하였는지..이해가 되지않습니다.고객이 불편한 사항을 겪으면 그점에 대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려고는 하지않고,오히려 화내고..정말로 떳떳하다면..어떻게든 오해를 풀기위해 직원 모두가 발벗고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요..?더군다나..사모님이라는 분은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회피하기만 하고..그리고,그 매니져 말로는 요새는 CCTV확인도 잘 안한다고 하였는데..대체..CCTV의 사용용도는 무엇인지요...
손님이 옷훔쳐가는거는 눈에 불을켜고 잡고,손님이 불편겪을때는 나몰라라하고..
증거란 증거는 다 없애놓고..이제와서 법대로하라니...너무도 황당할따름입니다..
잃어버린 지갑이야 모..액땜했다고 치지만..고객관리를 글케 허술하게 하는지...
새해복많이 받으라고는 못할망정..기분좋은 설날에..현금 20마넌이상과 중요한 물건이 들어있는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린 사람 심정..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고객 대우를 글케 하진 않았을 겁니다..
아무튼...다신..가고싶지도..보고싶지도 않은 매장입니다..
이상...너무도 황당하고, 어이없어 인터넷에나마 몇자 띄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