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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항공사 때문에 한 달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행사가 끝내
제 뒤통수를 뻥하고 날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중요 요점은 2월2일 캐나다로 출발하기러 했는데 한 여행사 잘못으로 2월3일 출발하기로 되었습니다.
일단 얘기를 간략하게 줄이면
저 2월2일 캐나다 갈려고 899000원을 1월2일 여행사에 돈은 입금했습니다.
이 여행사에서 바로 입금을 해야 싼 표를 구할 수 있다길래 일단 입금하고 날짜 계획을 상세히 정하기로 했죠. 이 여행사가 다른 곳 보다 가격이 많이 싸더라구요.
모 까페에 있는 항공사 였습니다.
이 여행사를 말씀드리자면 저 1월2일 돈 바로 입금시키고 1월 내내 연락만 죽도록 기다리다 끝까지
여행사에서 오는 전화 한 통 못 받고 제가 열 통 넘게 문의 및 항의전화를 해서 출발일을 잡았습니다.
나중엔 여기랑 전화 통화하는게 스트레스 였습니다.
자기들은 바쁘다 그러니 기다려라. 이런 식이었거든요.
더이상 이 여행사랑 말도 하기 싫어서 2월2일 출발하기만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제 일정은 부산 출발 동경경유 벤쿠버 도착이었습니다 .
올 땐 동경 스탑오버로 5일 있을 예정이었구요.
저는 2월2일 부산 2시 20분 JAL 시간 말고는 제대로 시간을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공항항공사 가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죠
2월24일 동경 도착 28일 부산 도착 으로 예약했으니 됐을거라 믿고 출발일만 기다렸습니다.
여행사에서도 예약이 완료 됐다고 제가 확인 전화까지 어렵게 했습니다.
그런데 2월2일 출발 19시간 전인 2월1일 밤 7시 30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이 여행사에서 처음 오는 전화라 당황했죠. 헐
전화와서 하는 말 하루 늦게 갈 수 없겠냐고 그러더군요 .
예약이 안 되어있다고.
출발하기 19시간 전이었습니다. 여행 준비를 전부 끝내 놓은 뒤였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면서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이었습니다 헉!!
무슨 비지니스 석으로 끊어 주겠다 직항은 어떠냐더니 제가 그냥 JAL타겠다고 하니 다음 날인 2월2일
오후2시에 전화 준다더니 역시 전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비행일정 역시 맘대로 예약이 되어있는 거였습니다
저 확인 메일이랑 까페에 확인 글까지 올려 놨었습니다 .
어제의 전화로 날짜도 다시 변경해야했습니다
23일 동경도착 28일 부산도착으로요.
그런데 더 괘심한 건 이 여행사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늘 또 전화 안 해 주더군요.
제가 오후 5시에 했습니다
담당자 통화중이니 전화준다하고 끊을려길래 제가 버럭 화냈습니다 .
그러니 제 이름 확인해서 예약확인 됐다며 확인 메일 보내준 것으로 이 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화 받은 분 정말 사과 한 마디 없었습니다
헉헉헉..
여러분 이 여행사 싼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싼 곳은 역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제가 1월30일 그 까페에 불평 올린 글도 없어 졌구요 .
눈가리고 아옹하는 이 얄팍한 여행사 정말 열받습니다
이 여행사가 잘목 된건지 제가 잘 못 된건지 묻고 싶습니다 .
가까운 국내여행도 하루 미뤄지면 계획틀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더더욱 머나먼 캐나다 여행이었습니다.
짐싸놓은거 부터 시작해서 벤쿠버에 픽업 신청한거 다시 캐나다까지 전화해서 하루 미루고
휘슬러 예약한거두 전화해서 예약을 미루기 까지 했습니다 .
면세점으로도 전화 해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2월3일출발한다고 연기했죠.
저 이렇게 할 동안 이 여행사 뭐 했는지 궁금하네요.
여기서 오늘 전화만 제대로 왔어도 저 그냥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여러분 다시 말씀드리지만 싼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 없는 이 여행사 고소하고 싶습니다.
내일 여행을 떠나는 마음 역시 찝찝합니다.
제 돈내고 즐거울려고 가는 여행 시작부터 이런식이니 ...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여행사에게 불이익을 끼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이 어이없는 여행사 혼내줄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