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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형님 위한 이벤트 어떤게 좋을까요???

행님 |2006.02.03 11:29
조회 47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8년차 주부입니다

 친구들은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는데 전 명절때마다 형님께 넘죄송해요..

저희신랑은 3남 5녀중 차남이고 6번째입니다  아버님은 저희 결혼하기 2년 전에 돌아가셨고요 그래서 시어머님은 제가 시아버님 사랑 못 받았다고 마니 이뻐해주시고 누님들도 올케라고 제가 실수해도 덮어주고 특히 울형님은 저에서 아낌없이 잘해주세요 나이는(10년차) 정말 신랑 잘 만났구나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ㅋㅋ

 

 제 고민은 명절때마다 아주버님은 처가집에 늦게 가려고 하고 저희 신랑은 처가집에 너무 빨리 가려고 해요 저 엄마 집에 간다고 하는데 저 좋죠 하지만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울형님도 빨리가고 싶지 않겠어요

지금까지 저희는 추석 담날새벽에 출발하고 (차밀린다고) 형님은 담날 점심먹고 출발했어요 (시어머니 혼자계시니까 갑자기 다 빠지면 허전하시다고) 항상저희가 먼저 가니까 죄송해서 이번 연휴는 짧으니까 친정식구들에게 이번설은 못가고 다음주 일욜날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리고 친정엄마도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울 신랑이 설날 아침부터 서둘러요 설거지 하고 있는데 난 싫다고    "자기 혼자 가 난 안가" 

이번설은 나중에 간다고 다말씀드렸다고 안가도 된다고 울 신랑 인상쓰고 그 모습보고 어머님이랑  형님 빨랑가라고 하시고 새해 첫날 부터 큰소리 나면 안된다고 근데 아주버님은 처가댁에 가실 생각안하시고 형님은 화나고 제가 형님께 어제 전화해서 이번주 토욜날 영화 같이 보자고했는데 이번주에 혼자라도 친정간다고 거절하시네요 다른때는 데이트 신청하면 좋아 하셨는데...

 

제가 바라는건  형님 먼저 친정에 가고 글고 저도 친정가고 울 신랑한테 물어봤어요 왜 그렇게 처가댁에 빨리 가려고 하는지 " 막내 사위니까 빨리 가야지"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형님이랑 저는 아들만 둘이라 노후에 서로 등 밀어 주고 좋은데 있으면 같이 잼나게 살고 싶은데...

제가 형님위해 웃게 해주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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