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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당해보셨어요??

우째이런일이 |2006.02.04 12:36
조회 741 |추천 0

때는 2005년 11월 남자친구 생일이었어요

 

크게 싸워 헤어질 분위기였는데 오빠(남자친구)의 친구가 다시 합치게 해주겠다며

 

만나자는거예요 . 며칠 떨어져 있어서 보고싶기도 하고 사과할 생각으로 나갔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싸운거니까요. 그런데 분위기는 완전 그게 아니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제가 잘못한것이기에 욕을먹든 뺨을 맞든 다 인정할수있어요.

 

근데 제 3자들이 오빠빼고 4명이나 더 있었습니다 .

 

그중 위에 얘기했다시피 합치게 해주겠다던 친구(여자)가 따지기 시작하더군요.

 

다른거 다 생략하고 ...개걸레 개같은x 이남자 저남자한테 다리 다 벌리고 다니는 x

 

등등 ....제남자친구가 가만히 있는데 그 친구랑 친구의 남자친구가 같이 욕설을

 

퍼붓는거예요. 개x아 눈에 띄면 지긴다는 등....

 

전 그 사람들 앞에선 무릎 못꿇었찌만 집에 갈때 오빠가 데리다 주길래 그때 건물안에서

 

무릎꿇고 빌었어요. 그래서 다시 사귀기로 했고...오빠가 오해하고있었떤 것을 다 풀었습니다.

 

문제는 2달뒤에 남자친구의 또다른 친구한테서 제 욕을 들었어요. 그 언니가 한 욕을....

 

그래서 참을수없어 싸이월드 홈피에 욕을 적었죠. 고소를 한다고 하길래 안할줄 알았어요.

 

사과를 하면 고소 취하해준다하여 새벽에 가서 빌기까지 했는데 다 거짓말이었구요

 

그 언니 엄마한테 불려가 뺨까지 맞았어여. 안맞을꺼란 생각은 안했지만 온갖 욕설을

 

다 듣고..제부모님 욕까지하더군요..그 욕설은 오빠가 적은거구요...그 언니 부모님 욕도

 

오빠가 적은건데...제가 욕을 다먹었어요...느그 애비 입이 그러니까 제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다고...ㅠ 이 상황에 누가 먼저 사과를 받아야 할것이며 누가 고소를 해야하는 상황일까요?

 

저도 제 잘못 인정합니다. 악플이라도 좋으니 따끔하게 지적해주셔도 고맙겠구요

 

위로의 말도 해주세요 ㅠ 앞뒤가 안맞는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하니 맘이 풀리네요..어디 풀어놓을때도 없고 ㅠ 혼자 답답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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