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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 아~ 외롭소~!

사랑엄마 |2006.02.07 10:02
조회 581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니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있네요,,

망할.. 눈은 끝이 안보일정도로 눈보라를 일으키며 내리고 있고..

나가서 운동해야하는데 눈이 어여 그쳤으면 좋겠어요~!!

 

어제 신랑 연수원 합숙 보냈어요,, 이번엔 2주짜리요,,

막달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롭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투입되네요..ㅡㅡ+

자꾸 이라믄 울 사랑이테 안좋은데,,

 

신랑없으니 잠을 못 이루겠는거 있죠..

뒤척이다 잠들려는데 신랑한테 전화가 왔어요,, 11시30분쯤..

 

"여보세요~!! 뭐하시나?!"

 

"응~! 잘려구 누워 있었는데.. 잠이 안와.."

 

"내가 없으니깐 당연히 잠이 안오지,, 반성좀 했어?"

 

" 무슨반성??"

 

"나 있을때 좀 더 잘해줄껄.. 이런 생각 했냐구~~!!"

 

"아~! 응! 오빠 오면 딥따 잘해줄께,, 빨리와 외로워서 잠도 못들고.. 보고싶소.."

 

"ㅎㅎㅎ 그러니깐 나 있을때 좀 잘좀 해~!없을때 후회하지말고~"

 

"어이.. 이보소 나만큼 신랑한테 잘하는 사람있으면 나와보라카소.. 내가 뭘 못해줬노?!"

 

"잔소리ㅡㅡ+ 나 옆에있을때 잔소리좀 하지말라고~ㅋㅋㅋㅋ"

 

"켁,, 으이구.. 잔소리 들을 짓을 하지말지~?!"

 

"ㅎㅎ 얼른 자~!! 나도 잠이나 자야겠다~!"

 

 

말은 저렇게 하지만서두 자기두 제가 없으니 잠이 안왔던 거겠죠~?!ㅎㅎㅎ

이주동안 이렇게 버텨야 할 생각하니.. 아흡.. 외롭네요,,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 생각했는가.. 어제 꿈에 신랑이 다른여자들에 둘러쌓여있는 꿈을 꿨네요,,ㅡ,.ㅡ;;킁..

기분두 꾸리꾸리하공..  사랑이 녀석 꾸물럭 대는 통에 몸도 힘들고..

눈이 많이 왔으니 밖에 나가서 운동하는건 무리공..

열심히 집안에서 왔다갔다해야겠네요,,

 

신방님들 눈길 조심히 다니시구요~

윈드님 글보니깐.. 저도 어서 하루빨리 울 사랑이 만나고 싶네요,,

그럼 좀 덜 외로울 텐데..ㅎㅎ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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