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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남자 속이 궁금하다...1

머니? |2006.02.07 17:28
조회 461 |추천 0

저에게 과거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연상의 남자로 7살 차이가 났었고

첨엔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교재를 하면서 정이든 케이스라고 볼수있죠

그런데 사귄지 100일 이 못되어

갑작스런 이별 통보가 들려왔습니다

이유인 즉슨....사업이 잘안되서라고 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마니했고

화도났지만 저는 다시 돌아올때 까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후 4개월동안 저는 연락도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렸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통의 문자가 왔더군요

'여자랑 만날시간도 없고 연락할 시간도 없다 연락하지 말어라 미안하다'

라구...

내 자신에게 열이 받드라구요

내가 무슨 일편단심 민들래라구 이제껏 뭐한 짓이었던가 싶어

드뎌 맘을 접었던 것입니다  한참 잊고 잘 살고 있는데

2~3개월 뒤 연락이 왔드라구요

이유인 즉슨..자기 형편이 어느정도 펴게 됬으니 다시 만날 용의가 있느냐 였죠

결혼은 꼭 나와 하고 싶다는 그남자의 말 어이없었지만

다시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두 자존심이 있지...한동안 두고봐야 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대답은 회피하고 당분간은 안부연락만 하며 지내왔죠

여러분....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그러구 아무 이상이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혹시나 '싸*월드"에 가입했을까 싶어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꼬마애들도 다하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본인은 없구

그의 친구 한명만 검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방명록에 그인간이 적어논 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접속했습니다

그인간 홈피에

참....웃음날 일들만 가득하더군요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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