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글을 올립니다. ㅋ
오늘은 어제의 술기운으로 인해 저녁때까지 느긋하게 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랑 같이 있는것 자체에서 부터 일이 터지기 시작했지요~
친구왈"xx야 저녁먹으러 가자~"
자취생왈"그래? 그럼 저녁먹으러 가자~ xx불러~"
헨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자취생왈:xx야 우리 닭갈비랑 막걸리 한잔하러 갈테니 삼x로 와라~
xx왈:아랐어 먼저 가서 먹고 있어~
자취생왈:아랐다 일찍 와라 안그럼 니 먹을꺼 없다!
이렇게 해서 친구와 저는 먼저 닭갈비집을 가서 주문을 했져
맛있는 파전과~ 막걸리 한주전자와~ 닭갈비 中짜리 하나를 ㅋ
파전이 먼저 나오고 우리는 빠삭하고 맛있는 파전과 막걸리를 한잔 걸쳤습니다~
오늘 모인 취지는 그냥 밥이나 먹고 헤어지자 이런식으로 자리를 마련한거져 ㅋ
근데 아니나 다를까 xx친구 우리 다먹고 동아리 예기 이런저런 예기 하고있는데
그때서야 나타납니다~ 우리보러 한마디 멍멍이 새끼 한마디를 날려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 막걸리 먹고 feel~! 받아서 바로 소주집 갔져 ㅋ
안주 3가지에 9900원! 대학생들한테는 너무나도 획기적인 가격?ㅋ
1시간안에 1인당 1병씩 비우자는 xx친구!!
이거 참 안될놈이네 술이 물인줄 아는 xx친구!
그래도 좋타고 마셔대던 자취생!!! 아자! 오늘 마셔~ 달려~ㅋ를 외쳐대면 마시는 자취생 ㅋ
술집 다음에는 거의 노래방 아니겠습니까 ㅋ
바로 노래방! 자취생이 술김에
자취생왈:야 노래방 내가 쏠게~ 가자~
xx친구:ㅇㅋㅂㄹ 노래방 Go Go~
우리 바로 노래방 드러가자 마자
제가 1곡을 먼저 뽑았습니다~
남자들이면 누구나들 알수있는 김경호의 "사랑했지만" 86년도생들이면 거의다 알 명곡이죠!
제가 첫 스타트를 끈고 갑자기 랩으로 바뀌더 군요 ㅋㅋ
자취생 바로! MC.몽! 천!하!무!적! call~
랩은 무조건 템포 최대로 ㅋㅋ 하지도 못하는 랩ㅋㅋ 아는 느낌 그대로 마구 불렀습니다~
느낌가는데로 ㅋㅋ 술김에 하니 눈에 뵈는게 없더라구요 ㅋ
술 안먹은 맨날 발라드 부릅니다 ㅋ(제 18번! 이승철-말리꽃)
그렇게 먹고 친구 막차 버스 타야 된다.
가자고 하도 하길래 보내버렸습니다;;;;
그때 시간 11시! 돈이 떨어져 농협에 가서 총알 충전!!!
근데 아니라 다를까 갑자기 동아리 선배님한테 call~ 저 먹고있었어여 ㅋ
금방 갈게여 ㅋㅋ 하고 바로 달려가는 자취생 ㅋㅋ
선배가 사주고 선배가 먼저 연락했는데 안가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ㅋ
맥주마시더군요. 저 1차 막걸리 2차 참이슬 3차 노래방 4차 맥주
뱃속에는 온갓 술이 섞여 있는데 그런데도 취하지도 않고 또 마셔대는 자취생
술먹다가 나온 옛날 이야기 ㅋㅋ
여러분 보이스카우트 아시져?
그때 당시 학교친구들이랑 수련회를 갔습니다.
남자들이면 다 아는 잠자다가 남자의 중요한곳에 치약바르기!
이거 장난 아닙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다음날 그 친구 화장실갔다가 비명 지릅니다.
치약친구왈:으악!!!!!!! 어떤 시베리안 허스키야!!!!!! ㅠ.ㅠ
다른친구들과 자취생왈:누가 그랬는데? 누구야! 야 우리가 잡아놔줄까?ㅋ
이러니 치약친구 암말 안하고 혼자 낑낑 댑니다;;(머 우리가 잘못은 했져 ㅋ)
이런 애기를 하니 벌써 2시40분 ㅋㅋ 이제 집에 가자! 해서
함께 마시던 무리들은 파토를 하고 각자 집에 갔죠 ㅋㅋ
집에가는 방향 저 혼자 입니다. 눈도 내리는데 겁나게 춥습니다 ㅠ.ㅠ
집에 오니 저를 맞이는 하는거는 음악소리 ㅋㅋ그것도 조성모 춘천가는길 인가 이 노래가 나오네요
혼자 사는 비애가 여기서 또 있더군요;; 내일부터는 토익공부 들어가기에 도서관 다닐려고합니다.
도서관다니다가 재미난 이야기 있음 바로바로 올릴게염~ㅋ
그럼 여러분들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빠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