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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런사건 이런 미국사람 조심하세요

욕나옴 |2006.02.09 14:54
조회 1,141 |추천 0

1년 반정도 만난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지 생일날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던군요..

그래서 일끝나고 간다고 했습니다.

선물을 사고 그 사람 근처 역에서 전화를 하니 안 받더군요...

집을 알아서 요새 같이 추운날 열나게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근데 불켜진 집!!!

받지 않는 핸드폰...

빌라 1층이라 밖에서 조용히 있으면 안에 사람 목소리가 나는데

들리더군요...

그놈과 왠여자...

침착하고 또 침착....

좀 멀리 떨어져서 계속 전화 했습니다..

역시나 안 받더군요...

그래서 나여기 왔다고 문자를 보내고 기다렸는데

하필 밧데리가 나가서 핸폰이 꺼졌습니다.

길가는 학생한테 사정애기해서 핸폰전화빌려서해도 안받고

공중전화에서 해도 안받고..

밖에서 오들오들 떨다 일 저질렀습니다.

개씨끼 오지 말라고 하던가..장난하나

간신히 핸폰 켜보면 전화도 안오고...

문 앞에서 벨을 눌렀죠

"HELLO??"

그뒤 어떤 여자 목소리 "누구세요??"

짐작했지만 심장 멈는줄 알았습니다.

아무개 찾으러 왔는데요..

지랑 같이 있는 남자 이름인줄 알고 여자 그때부터 흥분,,,

"누군신데요.."

"여친인데요 생일이라고 오라해서 왔는데요"

그때부터 그 새끼 그여잘 붙잡고 뭐라 뭐라...

그여자 흥분해서 문연다고...

얼굴에 철판 깔고 그쌔끼가 오라해서 왔는데 나도 당황스럽다

문 열어라 라고 했죠...

당근 문 안열더군요...

그 개ㅅ ㄲ 신상명세 다 말했습니다...

마이애미가 집이고 몇살이고 생일이 언제고..차명...

그여자 문을 열겠다는걸 그 새끼 막는중....

 

집에 가고 싶었지만 택시비가 없어서 그새끼한테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그럼 그새끼한테 작년에 빌린 3만원 주라고 하세요

택시타고 집에 가게...그 새끼 줄려고 케익사서 돈이 없거든요

그 돈 받자고 경찰 부를수 없잖아요""

계속 벨을 누르면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다른여자 올꺼면 오지말라고 문자라도 보낸던가...

개ㅅ ㄲ 의도한거라면 확실히 보여주자 싶었죠...

계속 문앞에서 제가 그새ㄲ 욕하자..

그개ㅅㄲ 문 밑으로 돈을 넣어놔부죠

근데 돈이 나와야 말이지...

아직 돈 안나왔다고 하니까

그여자 대뜸

"문 밑에 두번이나 넣겄든요 제발 가지고좀 가세요..."

cㅂ 뇬 내가 그진 줄 아나...

같은 한국 여자끼리

언제부터 만났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저만 알고 있는 비밀을 꼬발렸죠

"혹시 아세요 그 새끼 애 둘따린 이혼남인거??""

말이 없더니 그새끼 문을 열고 발로 돈을 밀더군요

내가 한국돈으로 빌려줬으면 한국돈으로 줘야지 달러로 주던구요...

근처 구멍가게에서 아줌마한테 하소연하고 ㄴ ㅈ 빌라 사는 히스패닉 새끼

나쁜놈이라고 소문좀 내달라고 했죠

환전하고 이만 칠천원으로 근처 찜질방에서 있다가

새벽에 전철타고 왔는데 열불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국여자분~~~

 메신저로 유명한(네이트 말고 뜨거운 메일)에서

친구 사귀기 사이트 (매치닷컴인가)에서 prime시간 하나구칠 이라는 아뒤남자

절대 만나지 마십시오

미혼 아니고 애 둘따린 이혼남입니다

저도 속고 만나다가 1년만에 알았습니다.

전 마누라가 차 밑에 마이크로폰을 설치해서 이혼했다고 하는데

지가 바람을 피니까 그랬다는 생각밖에 안 나더군요...

그넘 오산미군공군기지 뒤쪽 ㄴ ㅈ 빌라 1 동 ㅂ 1 호 사는 히스패닉새ㄲ 데

보거든 욕이나 해주십시오

이름이 v.. v,, 입니다 줄여서 vee 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어제 구멍가게에서 하소연 듣던 한 여고생 저보고 힘내시라면서

차비라고 빌려드릴까요 하는데

눈물이....

 이번 기회에 완전히 잊고 잘 먹고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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