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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여자친구를 둔 남자입니다 조언좀 바랍니다.

장선민 |2006.02.13 08:13
조회 500 |추천 0

저는 지금 나이 22살의 대학생입니다. 군대를 가려고 갔다가 군병원에서 오진 제대로 해주시는 바람에

원친 않았지만 다시 돌아 왔습니다.

돌아와서 친구와 식사하는 자리에 친구의 후배(20살)라는 여자분이 오셔었는데 그 식사를 하면서 나누는 대화 중에 저는 정말 괜찮은 아이구나 어리지만 속도 깊고 대략 저의 마음에 흡족 했엇습니다.

 

이 역시 그날 알게 된 일이지만 상업고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는 지금 구미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곧 졸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날 그아이에게 연락 이 왔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의례적으로 언제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자는둥 그런 이야기가 있었으나 정말 연락이 와서 저는 졸업을 축하 해주는겸 그 아이와 만났지요.

그날 저녁 이었습니다.

바에서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주고 받다가 저는 제가 가진 감정을 그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그아이도 처음엔 농담스레 넘기려하다가 사실 자기도 그래서 졸업식때 친구들 좀 젖혀두고 저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왔다고 그러거군요, 자신도 그 때 식사후로 호감이 있었으나 별반응이 없는듯해 묻어 두었었단 이야기를 조심스레 하더라고요.

 

여기까진 그동안의 상황들을 이해하시게 쉽게 설멸 드린겁니다 . 진짜 문제는 이것들이네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생 여러분이 그렇겠지만 아직은 경제적 능력이 그렇지 좋지는 않지요 할 수 있는 일은 아르바이트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제 20살인 그녀지만 그녀는 LG 무슨무슨 사에서 일을하면서 저보다 경제적으로는 높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녀도 그걸 미리 생각은 해본 눈치 입니다. 아무리 지금 제가 길길이 날뛰면서 해도 그녀의 경제 능력을 따라 갈수는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대학 때려치기 이런것은 할수 없기에; 저와 그녀가 일하고 지내는 구미와 거리는 좀 있습니다 4조 3교대라 그렇다고 만나기 어렵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분명이 제가 어려움을 겪을 것이 분명 한데 전 어떻게 앞으로 처신해야 하는 걸까요?

 

아울러 , 그녀는 감정에 대한 표현이 익숙치 않은 가봅니다 저도 기다려야지 싶지만 은근히 좀 그릏네요, 저는 제 감정에대해서 표현함에 있어 그녀보단 자유로운거 같은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역시 , 기다리면 해결 될일이라 생각하지만 노파심을 곁들인 조언들좀 부탁드려요.

 

우리 아름답게 사랑 할 수있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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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드립니다. 여자친구가 일을 갖고있는건 올해로 마지막이고요 내년부터는 대학생이 된답니다.

저는 군대도 언젠가는 지원해서 다시 가야합니다 귀가라는거 참 짜증 스럽네요 것도 오진, 그녀랑 좀더 시간을 갖고 싶어 저는 아직 지원할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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