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예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제약회사에 다니는 한남자를 알게되었어요..
서로 느낌이 좋아서..좋은 관계 유지하고싶었죠..
근데 양다리는 아니엿어요...헤어진남자.친구가 그사실을 알고..그남자랑 싸우고 이랫거든여
그래서 너무 맘이아프지만..일도 그만두고 ..그사람하고두 연락을 못하게됐거든여..
계속 생각이 났어요..맘이 시리게...
그러다 저도 일을하고 살다보니..아련한 기억속에 묻혔엇는데..
그병원 인수해주고 온 친구가..어느날 이러는거에요..
그사람 결혼한다고...담달쯤에 결혼할꺼라고...얼굴이 환하다고..
그말을 듣는데 ..참..기분이....
이제 안되는구나...어쩔수 없는거구나..예전에.. 연락을 한적있어요...너무 미안하다고..
잘 지내시라고...(저랑 5살차이) 그렇게..1년이 지났어요. 한쪽 가슴에 묻혀노쿠..
근데요..제가 고민되는건//그사람..담달이면 결혼한다더니//갑자기 파혼을 햇대요
여자의 과거때문에...그게..여자가 노래방 도우미를 했엇다나바요..
그일로 매일술마시고..일도 안나가고..그러다 병원을 왔는데 얼굴이 반쪽이라는거에요..
저더러..기회라면 기회아니냐고 하는데...저도 한번 상처줬고..그여자때문에도 상처를
받았으니까..이젠 여자라는 자체에 혐오스럽지않아할까...아님 나도 그냥 잊고싶은 기억
일수도있겟다 싶은 생각이들더라구요..겁이나요...저 그사람 놓치고싶지 않은사람이였거든요
결혼할꺼란거에 체념했엇는데...친구가..한번 말이라도 해보구 후회하지 말라고..
나중에 못해보고 후회하지말고..퇴짜맞더라도..한번 말이라도 해보라구요...
방법을 모르겟어요....생각이 정리가 안되서..머라고썻는지도 잘모르겟지만...
도와주세요...
(참고로 이거 제친구아디입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