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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받을것들같이니,,,

답답 |2006.02.13 17:04
조회 91 |추천 0

남자 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남친이 군인이라서,,돈이없어서가 아닌,,남친 큰누나때문에 헤어졌습니다ㅠ.ㅠ;

저는 커텐&침구쪽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던중 남친 큰 누나가 결혼을 한다길래

없이 산다고 무시당하는거 저 또한 보기 싫어서 아~주 싸게 샤바샤바 회사에 있는말 없는말

아부해가며 해주었지요^^* 그때까진 이런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라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남자 직원한테도 밥 사줘가며 설치를 부탁하고 제딴에는 정말 신경도 많이 쓰고 제 돈을

털어서 소품들까지 룸세트로 해줬는데,, 어느날 수선을 요구해오는겁니다,,그전에도 이게마

음에 안드니 저게 아닌거 같으니 온갖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는 바람에 퇴근 시간이후에

남편될 사람집에 수차례 다녀왔죠 약간 커텐 해준거에대해 후회를 하고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신랑될 사람이 나이도 많고 이것저것 시비거는 사람이더라구요 언니도 뭐하나 시키면 느릿느릿 정말 급하게 닥쳐야 하는 그런 사람있잖아요?? 2달전에 언니 남편될 사람이 언니한테 갑자기 붙박이장이

들어오니까 커텐 사이즈를 바꿔달라고 했더랍니다,, 저는 언니한테 전화받고 간지가 3일되어

부랴부랴 남친집에 갔더니만,,기분좋게 언니랑 예기하고 놀다가 수선커텐을 가지고 나오는길에

두둥~~다짜고짜 남편될사람이 어린애가 싸가지가 없다는둥,,사장전화번호 가르쳐달라느니,,판매직에서 일하는애가 책임감이 없다는둥 욕을 욕을 퍼붓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억울해서 울음이 나오

려했지만,,저 정말 여기서 울면 바보 될꺼 같아 울지 않고 같이 싸웠습니다..그사람 언니한테 막

다그치더라구요 저 커텐 가져나오던거 문앞에 던져버리고 왔습니다,,한동안 잠잠했습니다,, 남

친한테 화나서 화풀이 좀 하고 예전처럼 생활 잘 하고 있었는데,, 매장에서 전화왔네요~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고 갔더라구요,,매장에 가서 어린년이 싸가지가 없다는둥 돈 다시 물러라는둥

커텐을 가르키며(자기집에 해준것들) 일일이 얼마냐고 확인하고 가더랍니다 그것도 회사에

찾아와 막말하고 ,,저 회사에서 완전 똥개됐습니다ㅠ.ㅠ; 남친하고 한번도 싸울일없고 너무

서로 사랑하고 했었지만 ,, 이렇게 무시당하고 억울해서 남친한테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로부터

보름후 일병 휴가를 나왔네요,,한번은 봐야할꺼 같아 보고 헤어졌습니다,,ㅠ.ㅠ;;

500일 넘게 이사람이다 싶을 정도로 저랑 잘맞는 사람이었는데~ 근데 요새 다시 전화오고 예전처

럼 그럽니다 둘이 나이도 동갑이고 해서 알던 친구들도 많고 서로 안보고 지낼 사이는 아니라 싶어

친구로 지내기러 했는데 남자친구 였던 그는 ,,예전과 같네요~저또한 그러는 그사람이 싫지만은

안고요 어떻해야하나요?? 언니는 저보고 인간상종도 하고 싶지않다고 ,,저땜에 남동생하고 사이가

멀어졌다고 그럽니다 이해가 안되요 저 상처받은건 생각조차 안하고,,

 너무 답답하고 해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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