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항상 악마를 만난다 - 18<..Always Somewhere>

Lovepool |2006.02.13 23:18
조회 3,705 |추천 0



*난 항상 악마를 만난다 - 18<..Always Somewhere..>














난 후배 아현에게 주기 위해 헤어밴드를 샀다..


다른 마음은 없었다..


다만 나때문에 없어져버렸으니까.줄려고 생각했던것..


그래.그게 전부다.하지만.




그 사소한 헤어밴드 하나가 2가지 문의 열쇠라는 사실을..난 모르고 있었다.















-니가 날 챙겨 주는것처럼..














요즘 그녀는 놀랍게도 조용하다..


날 보면 그냥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내가 "안녕?"이라는 인사를 먼저 하면..


그녀는 역시 살며시 웃는다..


너무나 여성스러워진 그녀의 모습이다.


불과 1년전에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놓지 않으며 날 골탕먹이던 그녀의 모습과


지금 날 향해 살며시 웃어주는 그녀의 모습은 극과 극이다.


저렇게 다른 사람으로 변할수도 있는걸까?





하지만 난 그녀답지 않은 그녀의 모습에서 슬픔을 발견한다..


차라리 예전 그녀의 약간(?)활발하고 지나치게 엽기스러운 행동들이.


그녀가 살아있는것 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비록 내 몸이 좀 고달프고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야만 했지만.


난 그때가 더 좋았던것 같다..





요즘 그녀의 모습을 볼때면 꼭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연약한 여자같다..


그녀가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른다..






정현:현수야..


현수:응?


정현:미안.나 오늘도 일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할것 같애.


현수:아.씨..무슨일이 한달째 생기냐?-_-


정현:-_-;그,그랬나?그럼 오늘은 일 안생겼어


현수:야.장난해?무슨 말이 그래?


정현:픕...그냥 그런지 알어~





역시 가끔씩 나오는 그녀의 단축된 말 한마디...


"그냥 그런지 알어." 등등의 말들은.


아직 그녀가 살아있는 사람이라는걸 말해준다..


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난 악마..그러니까 그녀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한것이라는 것이다.





정현:현수야.커피 한잔 마시러갈래?


현수:그럴까?





난 그녀와 함께 방송반을 잠깐 나왔다..


방송반 뒤에서 아현의 눈빛이 느껴지는듯 했지만..


그녀는 자신이 말 했던것처럼..


내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약속 했기에..큰 걱정은 없었다.


적어도 그녀와 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_-


이상한 행동은 하지 않을것이란 말이다..






정현:뭐 마실래?


현수:알잖아?


정현:응.블랙이구나.





참고로 난 밀크커피 매니아다-_-





현수:야야..!!


정현:하핫..알았어.안그래도 밀크 뽑고 있어..





커피를 뽑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참 이쁘다..


정말 저 지랄맞은 성격만 아니였음.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얼짱?미소년들?







그래.솔직히 그정도는 심하게 오바고-_-;;


하여튼 남자들 눈이 돌아갈 정도로 매력적인 여자다.





정현:근데 봄인데도 아직 날씨가 쌀쌀하네..


현수:바람때문에 그런가봐.




바람이 참 많이 불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이 긴 머리카락때문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그때 느꼈더랬다..


그녀는 머리카락이 참 길구나...


그리고 그녀의 긴 머리카락은 참 매력적이구나...


그리고...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며 실실 쪼개는 나는..


참 정현이란 여자를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정현:자.마셔..


현수:고마워.


정현:별게 다 고맙네~


현수:근데 넌 왜 율무차 마셔?


정현:커피는 몸에 별로 안좋잖아.


현수:그럼 난 뭐여?-_-


정현:어쩌라고?


현수:........아,아냐..-_-;;





난 커피를 마시며 자꾸 혼자 피식 거리며 웃었다.





정현:왜?


현수:난......


정현:응?





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녀의 눈을 마주보며 말했다.






현수:너의 그런 모습이 더 좋아...당당한 모습.


정현:풋..


현수:왜 웃어?


정현:그럼 그렇게 할께..


현수:아.그,그런건 아니고-_-그러니까..


정현:왜?-_-무섭니?


현수:나땜에 이랬다 저랬다 하지말라고..


정현:겁쟁이.


현수:하핫..^^




그녀는 바람에 날리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꾸 쓸어올린다..




현수:머리카락 이쁜데 왜 자꾸 쓸어올려?


정현:귀신이 좋니?사람이 좋니?


현수:아.하,하긴..


정현:머리카락이 얼굴로 내려오면 귀찮단말이야..


현수:그럼 머리카락 짜르지 그래?


정현:니가 긴머리 좋아하잖아..






그녀는 어떻게 알았던걸까?


난 그녀에게 그런말은 한번도 말하지 않았었는데..






정현:저번에 니가 술 많이 쳐-_-먹고 그런소리 했었어.


현수:진짜?


정현:풉..바보..그건 아니고..^^


현수:-_-








"그냥 알수가 있어...


내가 아무말 안해도 니가 날 챙겨 주는것 처럼..


나두..니가 무슨말 안해도 뭘 생각하는지..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그냥 알듯해."







난 또 실실 쪼개기 시작했다..





현수:히히히..으하하..


정현:왜?내말이 우스워?






난 솔직해지고 싶었다..


부끄럽고..쪽팔리고 그런건 더 이상 없었다..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그냥 다 말해버리고 싶어진다..


이런게 사랑일까?






현수:


우스운게 아니라..너무 좋아서 그래..


난 정현이가 왜 이렇게 좋냐~!!


정말 니가 너무 너무 좋아....







정현:현수야.


현수:응?


정현:이리와..안아줄께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그녀의 머리카락도 파도처럼 끊임없이 나풀거린다..


그녀의 머리카락에서 나는 향기가 내 코를 취하게 만들었을때..


난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이런것이 사랑이라는것을..















-시계 소리.














정현:아참.너 국어 숙제..내일 까지라면서?다했어?


현수:아니.


정현:그럴줄 알았지.


현수:그러게..언제 다하냐.


정현:걱정마.


현수:왜?니가 해주게?


정현:우린 어제 숙제 검사 했거든..


현수:너도 숙제하긴 하니?-_-;이미지가 매치 안된다.


정현:당연히 애들 도움좀 받았지.훗..


현수:그럼 숙제 한거 나중에 우리집으로 가져와.


정현:바보.집에 가면 알게돼..









난 방송반에 다시 들어가자마자 아현을 불렀다.


왠지 한 여자와 데이트하고 그 다음 여자랑 데이트를 하는 기분이다.


가방에 있는 헤어밴드만 아현에게 건네주고 나선 앞으론 쭉 ...


아현에 대한 내 행동을 조심할 생각이다.







아현:선배님.며칠전엔 죄송했어요..


현수:-_-


아현:제가 너무 감정에 취해서..그러니까.


현수:자.이거..


아현:이게..?


현수:보면 몰르니?헤어밴드야.


아현:아......





감동받은 듯한 아현의 모습...


어떻게 아냐고?


그녀의 눈동자가 순식간에 별 모양으로 변해버린걸 보면 딱 알지-_-;;




현수:다른 뜻은 없고..나땜에 잃어버렸으니까..


아현:선배!!!고마워요!


현수:선배가 아니라.선배님이야..알았지?


아현:선배.너무 고마워요..정말 감동 받았어요.


현수:선배가 아니라고.응?선배님이라고..!


아현:한 살 차인데...


현수:-_-;;




참 개념없는 후배다..


솔직히 한살차이에 님 이라는 호칭을 붙인다는게 뭣하기도 하지만.


나도 1학년땐 그랬었단 말이다!!!





현수:우리 방송반 전통이야.지켜.


아현:알았어요.선배님.


현수:그래.나 간다.


아현:선배님..?


현수:왜?


아현:둘이 있을땐 현수 오빠라고 부르면 안되나요?


현수:이게 정말 갈수록 더 하네!!!!!!-_-





그녀는 그런 내 모습에 놀랐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아현:무,무서워요..선배..


현수:선배가 아니라 선배님..ㅇㅋ?


아현:오빠...


현수:아.씨발.안해!-_-


아현:선배님.^^사실은 장난이구요..


현수:장난은 무슨 장난!!!!콱!!


아현:너무 고맙다구요..잊지 않을께요..


현수:됐어.맘에 안들면 버려도 괜찮아.


아현:아뇨.저 결혼하기 전까지 쓰고 다닐께요..


현수:............







그런 아현을 두고 난 방송반으로 들어왔다..


아직도 그녀의 그말이 귀에 아른거린다..








"결혼하기 전까지...쓰고 다닐께요.."







그러고 보면 난 참 여자 복은 많은 놈인가 보다.


나중에 내가 많은 여자를 만나고 만나서..


그 기사가 방송까지 타서-_-;;;인터뷰를 하게 된다면..


난 이렇게 말할것이다.









━━━━━━━━━━━━인━터━뷰━━━━━━━━━━━━━


아.어떻게 하면 그렇게 많은 여자들 에게 사랑을 받냐구요?


훗..그냥 잘해주세요...


아끼지 말고..계속 주세요...그러면 돼요..


물론 계속 줘도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요-_-;;


━━━━━━━━━━━━━━━━━━━━━━━━━━━━━━






적어도 난 그랬다.


항상 남자들에겐 욕을 퍼붓는 스타일이지만..


여자들앞에선 정말 상냥한 개새끼가 된다-_-


그게 내가 성공한 원인이.....


자꾸 헛소리 해서 미안하다-_-;









난 집에 도착하자마자 숙제를 하기위해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현아.help.help..숙제하게 도와줘.."


"현수야."


"응?"


"니 가방 열어볼래?"


"가방?"





전화는 이미 끊겨있었다..-_-


싸가지 없는 것..




씨발.가방을 열면 뭐 숙제를 다 해놓은 노트라도 나온다는거야!!뭐야!!








정말 가방을 여니..숙제를 다 해놓은 그녀의 노트가 나왔다.


난 숙제를 해야한다는 생각보다...


그녀의 이 말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난 힘없이 그녀의 노트를 떨어트리고 말았다..








"그냥 알수가 있어...


내가 아무말 안해도 니가 날 챙겨 주는것 처럼..


나두..니가 무슨말 안해도 뭘 생각하는지..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그냥 알듯해."









그녀는 자신의 노트를 나의 가방에 몰래 넣기 위해..


나의 가방을 열어 보았을테고


그녀는 분명 가방속에 있는 새 헤어밴드를 발견했을테고..


내가 그 헤어밴드를 자신에게 선물 할꺼라고 생각하고 그런말을 한것이다.


그녀는 내일 보게 되겠지.






아현이 쓰고 있을 그 헤어밴드를 말이다..










난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내일이란 시간이 다가온다는것이 말이다...





시간을 돌릴수는 없을까...?








나의 방안은 무척이나 조용했다..


다만 벽에 붙어있는 시계 소리만이 들릴뿐이였다.













-과거는 과거일뿐.














난 그날 후로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너무나 미안했고 죽을 죄를 진듯한 기분이다.


하지만 날 더욱더 그렇게 만드는것은 그녀의 행동이였다.




정현:왜그래?무슨일 있니?


현수:아,아니..


정현:나때문에 그래?


현수:아냐..^^


정현:웃어..응?






전보다 더 잘해주는 그녀..


차라리 예전처럼 날 개패듯 후려 팼으면 내 마음속이 시원해질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녀에게 아현과 있었던 일들을 말할수도 없었다..









그렇게 그녀와 서먹해진 관계로 시간은 계속 흘러갔다...
















하루는 민식이와 정태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민식:왠일이세요?우리에게 초청장을 다 보내주시고


정태:돈 빌려 달라는 소리라면 집어쳐.


현수:좀 닥쳐라-_-




집안을 둘러보던 민식이가 나에게 묻는다..




민식:부모님은?


현수:서울 가셨어.


민식:아.그래?어쩐지..


정태:이야~ 그럼 우리 간만에 술이나 한잔할까?








난 냉장고에 들어 있던 소주 병을 탁자위에 올려놓으며 그들에게 말했다.





현수:그래서 너희를 부른거야.







순간 침묵이 감돌았다..


그리고 민식과 정태가 동시에 입을 연다..





"걔랑 헤어졌냐?"







난 사랑의 고수인 민식에게 그동안의 상황들을 털어놓았다..


아.사랑의 고수가 아니다.이론만 고수다-_-




민식:그런일들이 있었군..


현수:나 정말 어떻해야 될지를 모르겠다.


정태:양다리라....?신났군.신나셨어..





난 정태 녀석을 무섭게 노려보았다.


정태:...........








민식이 정태 녀석의 뒷통수를 한방 후리며 말한다.




민식:정태 이 씹새끼야.분위기 파악하고 지껄여-_-


정태:솔직히 양다리..마,맞잖......





난 더 무섭게 정태를 노려보았다.





정태:바,반사!!






나와 민식이는 거실에 있는 불을 꺼버리고.


몇시간동안 정태녀석을 구타했던걸로 기억한다.-_-






민식은 나에게 말했다.



민식:내가 지금 너라면 말이야..


현수:응..


민식:근데 소주엔 오징어가 짱인디..


현수:그래.씹쉐야.사올께-_-





오징어 다리를 입에 문 민식은 기어코 입을 연다.


민식의 입은 참으로 비싼 주둥아리다-_-







민식:


넌 고민할것도 없는걸로 고민하고 있구나.


정현이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


그럼 되는거야.그럼 끝인거야.




현수:내가 그렇게 쉬운 대답을 들을려고 니 입에 오징어 다리를 물려준지 아냐?-_-


민식:왜 말하기 좀 그러냐?


현수:그렇고 말고..정현이랑 아현이 사이가 어색해지잖아.


민식:이새끼.지금 남 걱정하고있네.


현수:난 착해서 말이야.


민식:내가 지금 니 말을 들어보니까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것 같은데..


현수:심각하진 않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상황은 정말 심각했다.-_-;





민식:니가 정현의 입장이 되어봐라.남 걱정이나 쳐 하지말고 씨발아.


현수:음..


민식:헤어지고 싶냐?그러고 싶어?


현수:아니.


민식:알아서 해..그런 사소한거 고민하다가 전부 놓쳐버리지 말고..


현수:전부..?


민식:한 여자라도 잡아야 할것 아냐?


현수:씨발놈.알면서 그런 소릴 하냐?


민식:지랄까네.내가 보기엔 넌 분명 두사람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데 뭐..









내가 흔들리고 있다고...?


그녀를 그렇게 사랑하는데 흔들리고 있다고...?







현수:정말 니가 보기엔 내가 흔들리는것 같냐?


정태:됐어.됐어.현수야.우리 오징어 다 먹었다.


현수:넌 좀 닥쳐.응?


정태:씨발.맨날 나만 엑스트라야!!


민식:정태는 한번만 더 지랄하면 죽는다?그리고 현수야.


현수:응?











민식:


생각해봐..지금 너희들은 분명 삼각 관계야.


왜 삼각관계는 항상 새드 엔딩으로 끝나는 줄 아니?


그건 삼각관계를 만들어낸 장본인이 우유부단 해서야.


그리고 그 장본인은 항상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서..


결국 두 사람 다 놓치고 말지.


이렇게 가다간 분명 둘다 놓치게 될꺼야..


니가 삼각관계를 만들게 되었다면 그건 니 책임이야.


니가 확실하게 행동해.











난 그때 민식의 말을 듣고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래.과거는 과거야.


앞으로만 내가 잘하면..


지금 부터라도 내가 행동을 확실히 하면 되는거야..


그럼 모든게 잘 될꺼야..










밖에선 비가 한방울씩 한방울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무엇인가 모를 불안감이 내 주위를 감싸고 있었지만...


나의 결심은 확고했다.













-Always Somewhere











술을 지독히도 많이 마셨던 그 날이 지나고.


어김없이 그 다음날 아침은 다가온다.


역시나 설레이고 행복하다.


난 항상 악마를 만날수 있다는...


그런 생각때문이다.





난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침일찍 집을 나섰다.


학교에 도착하면 7시쯤 될것 같다...


어제 새벽에 소나기가 내려서 그런지..땅 바닥 여기저기에 물이 고여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교실에 가방을 던져둔채 방송반으로 달려갔다.





분명 방송반안엔 아무도 없어야 정상인데.


그녀가 쇼파에 기댄채 음악을 듣고있었다..


그리고 뭔가 흥얼거리고 있다..




always somewhere~



miss you where I've been~



I'll back to love you again~








난 노래에 심취해 있는 그녀의 어깨를 흔들기 시작했다..-_-




정현:어라.왠일이야?이렇게 일찍오구??


현수:너야말로 왜 이렇게 일찍 나왔어?


정현:그냥 ..


현수:그런데 니가 흥얼거리던 노래의 제목이?


정현:응.나 Scorpions 좋아하잖아.


현수:제목이 뭐냐고 물었거든?


정현:Always Somewhere...


현수:항상...음....난 항상 악마를 만난다라는 뜻인가?


정현:바보-_-


현수:뜨,뜻이..?(*__)


정현:니가 찾아봐.


현수:-_-귀찮어.








그녀는 말했다..


전혀 알수도 없는 이상한 영어를 흥얼거리며...






"always somewhere...miss you where I've been..


노래가사가 내 마음이랑 똑같은것 같애..."








그녀의 그말-_-에 난 집에가자마자 형에게 물었더랬다.


그리고 결국 그 노래가사의 뜻을 알게 되었다...















..어디에 있더라도 항상


..당신과 보냈던 날들이 그리울꺼야..









그건 정말이지 슬픈 노래가사 였다..


이별이란 단어를 생각하게끔 말이다.






Written by Lovepool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