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듭니다.전 정말 심각합니다.
여자의 거짓말 아무리 속이려 들어도 친척 외가 다 합쳐 사촌들만 21:3의 성비를 보유한 저로써는
구라가 않통합니다.(저희집안은 게다가 여존 남비사상....ㅠㅠ...)
게다가 어려서 부터 누나 둘과의 치졸하면서 격렬했던 두뇌 싸움으로 말미암아...
아주 엄청난 신기를 소유하게 되었죠.-_-v
그래서 힘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 하나하나 들고 일어나냐??
아닙니다.오히려 더 않그러려고 그런쪽엔 더 둔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그럼 뭐냐?
옛 애인,오래된 이성친구,학교선후배의 전화들.
딱 전화와서 받는 태도 눈빛 말투 그중 하나만 봐도 딱 눈치가 쎈쓰쟁이가 되며 좌뇌에선 안테나가
펼쳐져 도청이 시작됩니다.
물론 않들리지만 여자친구의 성격을 이미 다 파악하는 저로써는
'뭔가 있다........'
라는 피드백을 전달됩니다.
전화 끊은 그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누구야~~~
대답합니다.
아는 오빠~선배~후배~친구~옛 애인
여기서 부터 갈리는군요.
우선~!여기서 아는 오빠와 옛애인은 반드시 짚고 넘어갑니다.
이름과 현재 뭐하는 놈인지 얼마나 헤어졌는지 왜 전화가 오는지.이정도.
약간의 긴장감을 조성합니다.일부러.그럼 알아서 잘 하겠지...
그러곤 그냥 잊습니다.
시간이 흘러 전화가 옵니다.
다시 묻습니다.누구야?
답변합니다.
근데 문제는 오빠와 옛애인의 전화였다면 이미 전 그 둘중 하나란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저의 뇌는 일보전진하여 그때 그놈인지 아님 새로운 놈인지에 초점이 가 있습니다.
언제 새로운 놈을 만났지??????까지....ㅜㅜ.........
1.그때 그놈일경우 말합니다.
담에도 그 놈에게 전화가 또 오면 내가 대신 전화받겠다고.
하지만 여러분들도 잘 알지 않습니까?.
제가 대신 전화한다고 해도 않떨어지는 놈들이 꼭 있다는것을....(아주 지독한놈들있습니다.쥐죽은듯 사라진듯 보여도 어딘가에 짱박혀 기회를 노린다는것을...)
가장 중요한건 전화를 받는 사람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이때부턴 갈등의 시발점이 됩니다...
2.새로운 놈일경우...
좀더 세밀히 파해칩니다.좀더 직설적으로...
이런놈 몇명 더 있냐.솔직히 말해봐라.이름모냐 뭐하는 놈이냐 몇살이냐
어떻게 널 알게 되었고 어떤 관계까지...
함정?아닌 함정(이건 몸에 베서 그런거지 절대 함정을 파려 한건 아닙니다.지금 생각해 보니
함정같아 걍 쓰는겁니다.)
마지막 어떤 관계인지를 물었을시 여자의 몇가지 답변을 보면 저도모르게 눈치가 쎈쓰쟁이로
변합니다..
예)그냥 친구 통해 알게된 오빤데 왠일로 전화하네.(전화뉘앙스와 매치를 시작합니다.않맞는다?
으....생각하기도 싫습니다....)맞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예전부터 알던 오빤데 걍 가끔 만나서 같이 밥먹고 그래...
(걍 아는 오빠와 가끔 만나 밥을 먹습니다..이는 80%는 작업아님 떡밥이고
20%는 순수한 만남의 퍼센테지에 의해 갈등의 시발점이 충분히 될수 있는 얘기....)
아는 선배 후배 오래된 친구...
간단합니다.
몇가지 툭툭 물어보면 무사통과,안전,미결,불안,분노 이 5가지중 결론 납니다.
으...이런제가 싫지만...그 무언가의 그 느낌...미결부터는 떠나질 않습니다...
그뒤부턴 안테나 길이의 차이에 있습니다...
아는 선배인 경우.
분명 여럿이든 단둘이든 같이 술먹는 술자리 생깁니다.
그때 전화해보면 느껴집니다...
아는 후배인 경우
문자 메세지만 보여주면 금새 압니다.......(진짜 우연히 본적빼고 제가 보여달라 한적은 없습니다.)
친구
여자친구 메신저 할때 가만히 지켜보면 다 튀어나옵니다.
아.........이런 제가 싫습니다...
저 의처증 편집증 있는놈 아닙니다.
정말 왠만한거 그냥 남보다 더 잘!!!지나칩니다.제 자신이 그러는거 잘 알기에 눈치채도 좀 뻥치는거 같아도 진짜 수백만번의 노력끝에 기억저멀리 묻어두는 기이한 신공까지?생겼습니다.
그 와중에 뭔가 띵~~~하고 신호가 울리면 그땐 이상하리만치 100%인게 저로 하여금...
이런 저를 인정하게끔....
결과부터 공개 하겠습니다.
과정이야 어쨌든 체포를 했냐 못했냐가 중요하므로.-_-;
총망라하여 단순 껄떡형 10%(일방적) 기회포착형 50%(친구 선배 후배등을 가장한...)
솔직히 미련 남았다 20%(옛애인이나 될뻔했던...) 뉴페이스 20%
이 중에는 같이 잠잔 경우 1건(미련남은놈이랑).
남자에 의한 강제적 키스받았다 3건(선배 아는오빠)
<전 이두놈이 젤 싫습니다.지극지긋하게 괴롭히는 놈들이죠.>
이 두놈을 전 공공의 적이라 부릅니다.
여기서 일단!!!
제가 만난 여자들이 모 다 그런거 아니냐?
저얼~~~~~~~대 아닙니다.이점은 믿어주시길...
친구들의 경우 왠만해선 얘기 안합니다.
괜히 남의 문제까지 껴들면 왠지 초토화 될꺼 같은 느낌에 그냥 저혼자 생각하고 걍 분위기만
맞추고 맙니다.
심지어 제 친구의 여친 혹은 남친이 딴 남자 여자랑 걸어가는게 왜 제 눈엔 그르케 잘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전 항상 앞만보며 가는데도 말이죠........
예전엔 이게 심각하단 생각 못했습니다.
근데 나이가 드메 따라 이러다 결혼이나 할 수 있을런지....점점 걱정이 되네요...
이거 혹시 병인가요???
제가 성격을 개조 해야 하나요???
쓴소리 악플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고민만 해결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