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요..
저랑 남친은 1년 넘게 사궜어요
저는 직장인이고 남친은 공익이라서 그런지.. 금전문제로
자주 싸우곤 했죠... 진짜 거의 금전문제로만 싸운것 같아요...
남친 만나면 거의 제가 돈을 마니내고 선물같은것두 제가 마니 사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턴게.. 남친이 자존심도 상하고 열등감도 생겼나봐요.. 티는 안내도
맘속으로 그런게 마니 쌓였나봐여...
남친이 아무리 힘들거나 아퍼도 말을 안하는 스탈인데... 1월초에 힘들다고 자기를 좀
잡아달라고 하더군여.. 근데 지금까지 사귀면서 이런적이 없어서 전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그게 이렇게 큰일이 될줄 전혀 몰랐어요 아무래도 남친이 1월초에 권태기도 오고 그 시기때
거의 금전문제로 일주일 내내 싸웠거든요.... 남친이 넘 힘들었나봐여.. 1월중순쯤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근데 그때 제가 잡았어요 우리 한번만 노력해보자고 하면서요
그래서 다시 시작했는데 한번 헤어지잔말이 나와서 그런지 예전같지 않더군여....
서로 어색하고 먼가 문제가 있는것같구... 그런상태로 지내고 있는데 남친이 다시 헤어지자고
유도를 하더라구요... 메신저로 차라리 저보고 차라고 말을 하는거예요 자긴 저한테 넘 미안해서
잘해줄 자신이 없다구....그래서 저두 이렇게 지내면 더 힘들것 같아서 알았다구 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사람 잊는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여..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고 밥도 안먹고 핸펀만 보게되고..
넘 힘들더군요ㅠㅠㅠㅠ
근데 최근에 남친 싸이에 드가보니까 남친도 매일 술마시고 괴로워하는거 같더라구여
남친 싸이 다이어리일기장에 저를 마니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구 다시 잡고 싶다는 식으로
써놓은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나를 했죠.. 잘 지내냐고...
근데 참 이상한게 헤어진 분위기는 전혀 없고 예전에 사귀면서 저나통화하는 분위기였어요
진짜 잼나게 통화했거든요 어색하지두 않고...
남친이 은근히 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다시 사귀자고 하면 어케할꺼냐구
그래서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다시 말하더군요 아니다 지금은 아니고
제대하고 취업해서 첫월급탈때 그때 다시 사귀자구 그러더라구요.... 그동안에
돈땜에 스트레스를 마니 받았나봐여....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나를 끊고 잤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사귀나 남친이 취업해서 사귀나 머가 다르나 싶어서
그담날 문자로 다시 시작하자고 보냈어요 근데 남친 답문 너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
겁이 난다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떠 거절 당했습니다.
도무지 남친맘을 모르겠어요...
돈땜에 그런건지 제가 질려서 그런건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