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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직원 가슴만진 과장...을 목격한 알바생........ 나!

이슈타르 |2006.02.15 15:21
조회 4,660 |추천 0

캘리롤 집에서 주말알바 했을때의 일인데요.
홀여직원 둘, 주방책임과장 주방직원2

 

이정도 규모의 작은 가게에요.
일단 주요인물  소개를 하자면,

홀 책임인 캡틴 여직원이.. 약간 머리가 나쁜여자고,
주방책임과장은.. 전과도 있고, 19살에 동거하고

마약도하고..-_-성격도 더럽고, 여자를 (뭐)같이 아는,
한마디로 나쁜남자의 전형이죠.

(본인입으로 저앉혀놓고 다해준얘기...모 자랑이라고..-_-)

 

주변인물은 엑스트라..

 

이 둘이 맬 싸우면서 지내길래 저는 안좋은 사이구나
하고 생각했구요.. 그 주방과장, 홀 캡틴여자한테는. 정말
입에 담기도 힘든 모진말 아무렇지도 않게 막 하면서,

특히 히트는.. 그여직원 상고 나왔거든요?

툭하면 너 상고나왔찌? 모 이런정도?

그럼여자는 배시시웃어요..

옆에서 보는제가 그입 찢어 주고싶은데 말이에요;;

 

 

그래도 나이도 어리고 주말알바고 하니까 저한테는 잘해줘서
잘따랐구요.. 전 주말에만 오기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전~혀 몰랐어요.그렇게 두어달 일을 했어요

 

전 여기사람들 ㄷ ㅏ 조아했구요.

그러다, 그가게에 큰 단체손님을 받느라 제가 평일에 알바를
해준 날이 있었거든요? 뒷풀이겸.. 가게에서 다같이
먹고 마시면서 밤새 놀았구요..
전 술안먹어서 저만 멀쩡하고 다들. 하나둘씩 취했는데..


문제는 요기서부터!!!
주방 그 과장이 술먹고 잠이 들었는데
그캡틴 여직원이.. 그남자자는곳으로 가서 무릎앞에 앉더니.
남자의 등을 토닥토닥 해주면서 그윽한 눈으로 내려다 보는거에요..
저는 하도 평소에 모진소리를 마니 하길래..
그여자가 그 남자 싫어하는줄 알았거든요?
근데..정말 그윽하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토닥토닥… 그순간!!!

 

 

자는 줄 알았떤 남자의 손이 쓰윽 올라오더니..
여직원의 가슴을 두어번 주물럭…거리다가 쓱 내려가더라구요.
제가 제 두눈을 의심할 정도로,, 순식간에..
그리고 두사람은 아무 동요도 없이..
그러고 그여자 10분정도를 더 토닥 거리며 앉아있더라구요

 

 

아 ㄴ ㅏ 저는 그 여직원언니가 술이 취했기때문에
그남자한테 당한거라고 생각하고 그언니가 일어나길 기다렸따가
얼른 말해줬져.. 그랬더니 그언니 하는말..
가슴이 아니라 쇄골있는것을 가리키며 요기라고..
자기가슴을 만졌으면.. 자기가 가만있었겠냐고
하는거에요..

 

 

아니 제눈은 호구냐고요!

 

 

그래도 모 본인이 아니라는데 제가 뭐라하겠습니까
그냥 입다물고 있었는데,
그러다 다들 술이 만땅취해서 잠이 들었고..

아침에 제가 다시한번말을 했죠..
그랬더니 그여자 모르는 척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남자 신고하라고 정의감에 불탄 목격자로써!

 

증인까지 해줄마음으로 !!말했던건데
그렇게 나오니 저도 할말없자나요;

 

 

근데 그담날. 그 성격 안좋은 그남자 과장..
주방직원의 사소한 실수를 트집잡아서
화를 버럭 내더니.. 아침에 옷입고 나가더니.
하루종일 안돌아왔구요.. 총책임과장이

책임감하고는-_-;;

 

그 주방직원을 얼마나 밟아놨냐면..
한없이 가벼워서 팔랑거릴정도의 사람을
일주일내내 웃지도 않게 만들어놨어요
뭔가 아킬레스건을 건들였다져?;

 

 

 

그남자가 그여자 싫어했거든요..
상황을 다아는 저로써는 그남자입장에선
뭐 밟았다 싶겠지 했죠.

 

 

그래서 저도 그냥 입다물고 있으려 하고
일주가 지나.. 제가 알바하는 날이 왔습니다.

그여 캡틴한테 그냥 어떻게됬나 그남자한테
말은 했는지 물어보니..

그여자 하는말... 황당하게도

 

그남자한테 주말알바 "이슈가 과장님이 제가슴만지는거
봤다는데 기억나세요?" 이랬대요.
아니 어떤남자가.. 네 기억납니다 제가 늑대입니다
이러겠어요? 당근 모른다했다져;

머리가조금이라도있었다면

내가슴 만져놓고 어쩔꺼냐? 책임져라 모이래야죠~

그얘기듣고 난감해 하는데 그 주..

 

 

그 남자.. 저한테는 맬 가볍게 농담걸고
정말 잘해줬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말한마디
안걸드라구요..

 

 

ㅇ ㅏ뭔가 잘못되어간다 싶엇는데
그렇게 그주 지나서..

 

그 담주엔 근무시간에 술살짝먹고

취해서기분이 조았는지 계속 저 생깠던 사람이

제 볼때기도 꼬집고-_-;
저 붙잡고서 사표낼라했었다. 근대 사장이
붙잡아서 걍 관뒀다.. 이러는데..

 

사실 그사람이.. 가게에서 이뤄놓은 실적이
많아서 그만두긴 아까웠겠져...

아 이사람 술먹고 한 실순데..
많이 괴로워 하는군.. 걍 입다물고 있짜

일케 결심했는데

 

토욜날 저 고백 들은담에
그담날 일욜날.. 저 자르던데요?

직원구하기로했따고 캡틴여자가 저 불러앉혀놓고
그말 한마디 딱하던데..

그리고 바로 잘렸답니다.+ㅁ+

 

나중에 알았는데

저여자 그 남자좋아했대요................

그렇게 구박받으면서도 좋아했대요

맙소사....

남자는 여자 시러했구요..

꼴에 머리나쁜여잔 시러한다드라구요.

 

ㅇ ㅏ 나 모야.. 눈치가 정도껏없어야지...

전 정말 정의감 불탄죄밖에없어요..

 

역시 알바 목숨은.. 파리목숨..ㅋ


비하인드 더있는데 더길어질까봐 요기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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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요약해드릴게요~

그니까. 주방과장이 몸들이댄 술취한 여직원

가슴을 만졌는데..

그걸 목격한 술한방울 안먹은 알바생이

여직원생각한다고 오지랖 넓게

얘기해줬다가..

 

알바 잘렸다는얘기지만......

 

조금길지만 저거 다 읽으심........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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