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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완전 갑부..근데 직업은 호빠마담.-_ -;

레이챌 |2006.02.15 15:37
조회 1,402 |추천 0

저번에도 여기 글올렸었는데-

제가 호빠마담 만난다구요..

저 그냥 엔조이로 만나고 있었거든요...

근데..저희가 거의 매일 신촌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항상 신촌바이더웨이아시는지.한두개가 아니겠지만..암튼..항상 저를 거기다 내려주고

혼자차타고 어디다가 차를 세워두고 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나 내려주고 차세워놓고 오냐 ?

이랫더니..그냥 자기네 집보여주기 싫답니다-

저는 첨에 그냥 가난한줄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죠.

그렇게 그냥 한..삼주정도 만나다가 이 사람 참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호빠마담 그만 둔 상태구요..

항상 웃는얼굴에..잘생긴편은 아니지만 그냥 나름 귀엽고..

저만날때항상 제가 사는곳까지 데리러와서 다시 데려다 주고 뭘 항상 하더라도 저한테 물어보고..

그래서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죠.

그러던 어느날..

바로어제요..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들이랑 함께 밖에서 술을마시다가..친구한분이..

'xx야 오랜만에 너네집에서 양주나 마시자'

이러는 겁니다..제남친한테..

제 남친이 저한번쓱보더니 싫은내색을 합니다.

어찌어찌하다가 친구들한테 끌려서 남친집에 가게되엇습니다.

그런데..제 생각과는 너무반대로..집이 너무 부유했던거죠.

일단 복층집에 마당은 없는데 ..

거실은 완전..드라마에 나오는 부잣집거실..저도 그런덴 첨가봤거든요..- _-;

남친방에 들어가니..찬장에 양주가 쌓여있습니다..

거기다 고급가구에..큰티비에..온통 명품백에..정장들..

참고로 저는 별로 부자집딸이 아니라서 보고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막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왜 집도 잘사는데 ;;호빠마담같은걸해서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어놨을까..하고말이죠..

왜 그랬을까요 ?- _-;

그리고 첨엔 엔조이로 가볍게 시작햇지만...이젠좀 무겁게 만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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