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때 XXX라는 사창가에서 삼촌이란 직업을 가지고 생활했습니다.
아가씨들이 돈버는걸로 생활을 했지요.
뭐 삼촌이라해도 하는일이 틀리기 때문에
저는 그저 밥먹고 PC방서 놀다가 동네삼촌들하고 잡담이나 떨다가
진상들어오면 먼발치서 보다가 이때다 싶음 힘으로 끌어내고
술취한사람들 다루기 쉽죠 힘쎌꺼 같은사람도 중심이 안잡히기때문에
조금 밀치거나 그럼 중심을 못잡아여
그렇다고 아가씨들 막대하거나 손님들때리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한번은 노숙자들 집에가라고
담배사주고 택시태워주고
돈줬다가 격주로 한번씩오는바람에 화낸적도 있지만...
맨날맨날 그리생활하다 집에서는 모르는사실이었기때문에
핑계라면 핑계지만 가족때문에 학교때문에 나왔습니다.
나오고 사회생활 조금해보니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그일이 편했네요
좀 지겹기도 했지만 지겨운건 다른일도 마찬가지인거 같고
다른사람은 몰겠지만
저는 힘도 별로 안들고 돈도 좀 받고...
가족만아니었다면 그일을 계속했을꺼 같아여
일하는 아가씨도 종류도 다양했죠...
야설에나 나올법한 중학교 교사도 있었고...
한번깜짝놀랐던건 제 고등학교 친구가 있었다는거.
졸업앨범 확인했던 기억도 있네여
근데 대부분 일하는 아가씨들 얘기해보면 가정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버는거보다 더쓰는 아가씨도 많았고
남자는 일단 돈으로 보인다는 아가씨(대부분그렇게말함)
갑자기 아가씨가 쓴 톡글보고 일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걍 횡설수설했네요 쓴김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