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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산지 어언..3년...ㅠㅠ

★응급실★ |2006.02.16 04:37
조회 333 |추천 0

인천에 와서 3년이나 넘게 혼자 살았다.

... 첨에는 너무 힘들구 외롭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더.그렇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엄마가 보내준 반찬으로 밥해먹구 다녔지만

시간이 흐르자 ... 너무 귀찮고 짜증만 난다.

여자는 이런 살림을 계속 할순 있지만 이상하게도

남자는 이런게 오래는 못간다.

그래서 맨날 끼니를 병원에서 해결해야 하고

쉬는날에는 그냥 사먹는다!!

집에 있는날에는 너무 심심해 여자친구라도 사귀면

밖에 나가 맛있는거라도 먹을텐데...

여자 만날 기회가 너무 없기도 하고 여기 인천이나 부천에는 너무 낯설고 사람들에게 정도 잘 않간다!!

지금은 그냥 익숙해졌지만 얼른 이 자리에서 탈출하고싶은 생각이다. 난 날 믿는 사람보다 내가 믿을수 있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 야간근무중.. ㅠ

좀전에는 CPR 환자가 왔었지만..지금은 너무 한가해서

좋다... 피곤하다 .자고 싶다~~

여기에 있으니 무엇보다 건강이라는게 제일 중요하다는걸

꺠달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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