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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겜하다 만난 여자

오빠야~ |2006.02.16 18:39
조회 685 |추천 0

아까 말하다 짤랏는데...

 

그니깐 19살때 리니지란 게임이 한참 유행했죠..

 

거기에서 알게된 누나가있는데.. 별로 친하지도않았는데.

남친이랑 헤어졌다더군요 마침 겨울방이다..

싶어.. 심심하기도햇죠... 그땐 정말 철이없었습니다..

정말 아에 아무생각도없이 그냥 그누나한테 놀러갔습니다 서울 강남역에서

버스타고 지방까지 ... ㅋㅋ

 

도착하니 밤 12시넘었더군요 좀 기다리니 오더라구요..

날 보자 부끄러운지 얼굴도 마주치질 못하더군요... (꼴에 잘생긴건 알아가지고)

그래서둘이 술마시로갔죠...

분위기좀 무르익으니 그년이 술좀 각도있고 들이키더니 눈물 한방울...두방울

살살 흘려주면서 울더군요... 그래서 자리에일어났는데..

 

그누나가 취해서 그러더군요... 너는 모텔로가고 나는 집으로가고~

솔직히 저 돈 7천원있었습니다.... 그래서 모텔가고싶어도 못갔죠..

결국 취한 셈 치고.. 갸네 자취집으로 갔습니다........

들어가길래 그냥 나몰라라 같이 따라들가버렷슴둥...-_-;;

근데 아무말도안하더라구요 그냥 바로 자빠져 눕더군요..

방이한 5평되는듯 -_-;;그좁은곳에 옆에 끼어서 최대한 벽으로 몸을 밀착 시켜서...

잠을 청햇죠... 자려고해도 숨소리 하나도 다들리더군요....

그땐 제가 왜케 순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순수한마음에 가까이 가고싶어서... 1분에 1센티씩...아주 미친듯 살살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한 20분만에 밀착성공햇죠...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아 귀찮아 걍 안쓸래.

 

그니깐 결론은 겜에서 만난여자 매력 없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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