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으려고 하는 신념이나 종교가 쓰레기만도 못한것일수있고
내가 비난하는 이보다 내가 더 못한 사람일수도 있고
내가 선이라고 믿었던것이 악일수도있고
내가 옳은일이라고 믿었던것이 잘못된것일수도 있고
이곳이 기독교를 찬양하는 곳일수도있고 비판하는 곳일수도 있고
어떤것이든 정답이란 없다....
이곳에 와서 배우고 가는 나만의 진리... (일명 개똥철학)
이곳에 남아있는 맨처음글은 "천원짜리 화폐 훼손. - 주 예수를 믿으라." 2006.7.7일 .....
남아있는 전에 글들을 쭈욱 읽어보면서...느꼈습니다...
똑같은 단어가 어떤이에겐 성스러워보이고 어떤이에겐 역겨워보이고
어떤이에겐 돈으로보이고...
어떤이에겐 시간때울만한 장난거리로보이고...
표현방법이나 상황에대한 예가 이쪽에대한 해당사항이 될때가 있고
저쪽에 해당사항이 될때도 있고....
무의미한 논쟁이되어가는 것이 느껴지네요...
난 기독교가 썩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썩었다고 하는것이 무엇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잃어버렸습니다...
난 정말 정직하게 살고있는것일까 ?
난 정말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고있는것일까 ?
난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있는것일까?
내가 역겹다고 생각했던것보다 내가 썩었다고 생각했던것보다
내가 더 못할수있다는 생각에....
나 하나 바꾸지도 못하면서 남을 바꿀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진짜 위선이란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모든걸 다시 배우고 시작하고 싶네요....
아...담배부터 끓어야 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보내시고요...부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