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할인마트 알바생의 우울한 경험 (도와 주세요 으앙 ㅠㅠ)

알바생 |2006.02.18 06:33
조회 353 |추천 0

안녕하세요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군대 졸업한지 3달째이고 졸업 하자마자 바로 마트에 알바를 시작한 놈입니다.

마트에 보면은 마트 직원 뿐만아니라 여러 협력 업체가 존재하는데요. 예를 들면 태평양, LG 등 무수히 많은 업체가 협력 업체로 존재합니다.

저도 그 협력 업체중 하나에서 돈을받고 마트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일이란 저희 업체의 물건을 창고에 정리하고 창고에 있는것을 매장에 진열하고 관리 하는 역할입니다. 말은 쉽지만 나름대로 어렵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면 마트에는 협력업체에서 물건을 진열하는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라 물건을 파는 사람을 많이 보셧을 겁니다.

같은 협력업체 소속인데 물건을 파는사람을 행사조 라고 합니다.

그 같은 업체 행사조 중에 예쁜 누나가 있었는데 속으로 좋아하다가 한달째쯤 할말이 있다고 하고 그누나 동네를 따라가었습니다. 그누나 사는 지하철 역까지 따라가서 좋아 한다고 얘기 하자 그누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어린애는 싫다면서 일 열심히 하자고 하는것 입니다. 저는 억장이 무너지고 충격을 받았지만 3월에 일을 그만두고 복학을 해야되서 그때까지 참고 다녀서 마치자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또 귀여운 애가 다른 업체 행사조에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비상연락망에 그애의 연락처가 있는것을 보고서 그애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를 소개하며 관심있다고 시간되면 만나고 싶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애와 몇번 마주 치기는 하였으나 얼굴만 몇번 보았을뿐 나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문자를 대화 하면서 제가 남자 친구가 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내주면 말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핸드폰사진이 잘안나와서 핸드폰에는 제대로된 사진이 없습니다.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그애가 남자친구 있다고 마트에 있는 보안이랑 사귄다는것 입니다..ㅡㅡ;

그리고 자기와 친하게 지내 자는 것입니다.

진작에 남자친구 있다는것을 알려 줬더라면 이렇게 울화가 치미지는 않을것입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관심을 보일때 남자친구가 있다고 바로 얘기하는것이 옳은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저를 가지고 논것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저에게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저는 제말이 심한거 같아서 그남자분에게 잘해주라고 남자는 자기를 배신한 여자는 용서하기 쉽지 않은법이라고 하니까 그녀왈 너무 오바하시네요 이미 제 남자친구가 이상황 알고 있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낼뵈요 라고 합니다..ㅡㅡ;

이제 그애와 마주칠 자신도 없습니다.

너무나 농락당한 기분입니다.

답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