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는 다르게 올해부터 교육부의 입시정책이 바뀌어서
17일 이후로는 등록포기 각서를 내고 결원이 생겨도 그 뒤의 예비가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중등록자들은 3월 1일 전에만 등록포기 각서를 내면 되기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예비들은 합격자가 17일 이후에 포기각서를 제출하고 자리가 비어도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혹시나 한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예비들은 내년을 기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교육부 홈페이지에 가보니 대학과 교육부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아직 꿈많은 학생들의 길을 그들의 편의때문에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내년에 재수생들 엄청납니다
분명 자리가 났는데도 입학할 수 없다면 저희들의 교육권리를 도둑맞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현재 http://cafe.naver.com/yebihubo.cafe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힘을 모으고 있고
KBS 기자분과 통화도 했고 각 언론사에 글을 올려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마 월요일 쯤 기사화 될 예정입니다
그전에 많은 분들이 모여 우리의 권리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도 네티즌 청원 중입니다. 청원수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참여가 큰 힘이 됩니다.
네티즌 청원 사이트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11646&cateNo=241&boardNo=1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