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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수술앞두고노래방에서여자랑이란글올린사람입니다

맘의 상처.... |2006.02.20 05:50
조회 177 |추천 0

님...같은 여자로써 너무나 안타깝네요.

6년동안 그 반짝이던 시간들...반짝이던 사랑들은 다 어디로 가고...

아마도 모든것이 오픈되면 서로 뜯고 할퀴고 상처만 남겠죠.

저도 5년동안 만난 첫사랑과 헤어졌을때...너무 분하고 억울하단 생각에

일부러 상채기 줄 말만하고 악다구니소리만  했습니다.

후에 시간이 지나 저에게 상처로 되돌아오던건...제 남친의 막가자는 행동도 말도,

배신도 아니었습니다.

왜 진작 남친이 변한걸 눈치챘을때 쿨하게 보기좋게 헤어지지 못했을까?그래서

결국 그 이쁘던 시간들은 다 사라지고 결국 흉한 모습으로 헤어졌을까...그게 맘속 깊이

아파왔죠.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그래도 하고 싶은 말,다 쏟아내서 그나마 억울한 내 감정 조금이라도

보상받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다른 여자 생긴 남자...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죄책감때문에 돌아와도...

그 사랑은 예전같지 않답니다.

우선은 쉽게 떼어버릴수 없는 그 6년이란 시간에 억메이지 않고 과감히 헤어지겠다 마음먹은

님 행동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3자대면 하시기로까지 하셨다니 한마디 충고 드리고 싶습니다.

님 주변에 믿을만한 친구분 대동하세요.옛말에 젊은 첩 들이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말이든 머든 실갱이가 붙을경우 그 남자분 님보다는 여자편으로 설 가능성 충분합니다.

그럴경우 님혼자서 감당하기도 힘들거니와 입장도 우수워지실수 있구요.

그리고 절대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은 하지마세요.

그런경우까지 가서 욕도 못할 필요있냐라 하실분들 많으시겠지만...

제가 주위에서 경험담 들은봐...그리고 여친있는거 알면서..임신사실알면서 낙태수술하게 하라고

본인이 시켰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여자분 인격 안봐도 뻔합니다.

아마 님이 흥분에 앞뒤 안가리고 욕하고 난동을 부린다면 그 여자 입에서 나올말 뻔합니다.

"당신이 그러니 오빠가 당연히 맘이 떠났지(내게로 왔지)~"  

대신 꼭 그여자와 관계가 언제부터였는지...그 시점에 그 여자 몰래 님에게는 어떤 감언이설을 했는지

그 남자에 대한 2중생활과 이중인격등 꼭꼭 찝어서 말해주세요.

"당신에게 가서는 어떻게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이 남자 실체는 ~~~~~이랬다."

그동안 님은 몰라서 속은거구...그 여자분은 여친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가만있었다는건

그 남자분이 거짓말했다는거거든요.

"이제라도 이 남자에 실체에 대해 알게되서 나는 정리할거다.6년이란 시간이 아깝지만

그 시간 아깝다고 이남자 이런남자인거 뻔히 알면서 앞으로의 시간 허비할 생각은 없다."

정도로 당당하게 나가시구요.이왕 헤어지실거 당당하신게 좋구요(이건 저와 제 주위친구의

 경험담입니다.여자쪽에서 미련을 갖는 모습을 보이면 정말 결론 비참합니다.)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건 그렇게 3자대면을 갖고 뒤에 일어날 일입니다.

그 남친분과 여자가 그러고도 좋다고 헤헤허허 붙어산다면 그건 눈 시퍼렇게 뜨고는

못보죠.(그 여자집이나 회사에 알리는 방법이 최곱니다.그 여자때문에 파경에 이르렸다.

그리고 그 여자 지입으로 말한 "수술은 내가 시키라했다!"이거 꼭 부각시키시고~)

보통 제 절친한 친구라해도 남의 연인사이 뻔히 알면서 중간에 끼어들어서

임신한 전여자친구 낙태수술시키라 했다하면 의절입니다.사회매장감 될겁니다.

말이 길어졌지만...지금 님에게 제일 중요한건 지금 현재 이성적 판단입니다.

하고 싶은 말 정리한번 해두셨다가 그 인간같지도 않은 2명앞에서 조근조근 요약있게

이야기 다 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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