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아니고,
기억력이 나쁜 사람도 아니고,
다른사람들보다 지능이 딸리는 사람도 아니래요 .....
진짜바보는 .....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이래요 .....
난 사랑을 잃어버렸으니까 .....
바보맞아요.....
진짜 멍청이는요,
한글을 다 못익힌 10살짜리 꼬마도 아니구요,
색깔을 구분하지 못하는 색맹도 아니래요 .....
진짜 멍청이는요,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한 사람이래요 .....
난 소중한 사람 내손으로 지켜내지 못했으니까,
맨날 도움만 받았으니까.....
멍청이 ..... 맞아요.....
난 ,
바보에다 멍청이예요 ....
그것도 아주 지독한 ...
하지만 ,
이젠 다시는 바보가 ...
멍청이가 ...
되지않을겁니다 ...
용기와 당신을 바라는 바램으로 ..
그옛날 ..
바보온달처럼 ..
당신을 위한, 당신만의 ..
남자가 될겁니다...